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도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창제 원리와 역사, 우리말의 아름다움 등을 배우는 참여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교육문화원 3층 한글사랑관 배움터실에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 이해 ▲훈민정음과 한글 문헌 탐구 ▲한글 서체와 손글씨 표현 ▲우리말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16일부터 20일까지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체험 재료가 제공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체험 중심의 한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6일부터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 참여 기관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며 물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유치원 중심 운영에서 어린이집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5세 유아이며,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학생수영장 유아풀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기본 호흡과 뜨기 ▲기초 이동 동작 ▲수영장 안전수칙 이해 ▲간단한 생존 행동 익히기 등 물놀이 안전과 기초 수중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하루 오전‧오후 각 1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당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0분 단위 4차시 이내의 실기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시설 사용료는 전액 면제된다. 또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수영장 내 안전관리자와 간호조무사를 배치해 유아들이 안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의 창업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3월 노마드포럼 'Local Action Lab(AI)'’이 12일(목)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투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 농소막에서 열렸다. 충북도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본 포럼은 2023년부터 시작하여 매월 개최하고 있는 충북 대표 창업네트워크 포럼으로 도내 창업가, 투자자, 성공한 선배기업, 창업 유관기관 간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도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3월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을 주제로 △포럼 성과 및 운영방향 보고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특강 △AI활용 마진구조 설계 & 손익 자동화 실습 △농소막 시설을 활용한 네트워킹 & 힐링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농촌 유휴시설(舊 대후초)을 업사이클링하여 재탄생시킨 ‘농소막’을 현장 사례로 활용하여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존 강연 중심의 일방향 행사에서 벗어나 포럼 참여자가 직접 자신의 사업 구조를 기획 및 설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공정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에 나선다. 충북TP는 12일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1차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서비스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털 제조혁신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충북TP는 사업 추진 첫해인 2024년 기업지원 100건을 시작으로 2025년 150건, 2026년 180건까지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도내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600만원 이내의 기술용역 비용을 지원받아 △모델링(설계) △구조 △공정계획 △유동 △사출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제품 성능 향상 △공정 최적화 △해석 기반 품질 검증 등 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서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12일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중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KT와 ‘충청권 제조 AX 생태계 조성과 제조혁신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청권역 스마트그린산단 중심의 제조산업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확산과 제조 AX 신규 사업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유관기관 간 AX 얼라이언스 구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충북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KT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충청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제조 AX 관련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기획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교류를 넘어, 충청권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제조 AX 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기업 지원, 실증모델 발굴, 기술확산, 공동사업 기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자격증 취득 장학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로탐색 과정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취업 및 자립을 위한 실무 역량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이 사업을 통해 장학금수혜를 받으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진로 탐색과 자립 준비를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등록한 청소년 중 2026년 1월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으로 자격증 취득 시 1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연 최대 2회까지 확대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각적인 자기계발을 독려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학금 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장학금 신청서, 자격증 사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해당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장학금은 연 2회(6월, 11월) 지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 자립도 향상과 국산화 촉진을 목표로 추진되며, 도내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소부장 관련 새로운 제품 또는 기존 제품의 성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로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부장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지정과제를 신설하여 AI기술을 활용한 소부장 제품 또는 핵심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개 과제(자유과제 6, 지정과제 2)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1억 5,9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이며, 지정과제의 경우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북도는 12일 오후 3시 30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충북을 방문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도 관계자는 “특히 충북이 전국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면서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는 물론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단위 관람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대한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12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년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군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 측량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충북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2026년 사업 추진 일정, 현장 측량 수행 및 행정사항, 측량 대행자 안전 및 보안 교육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충북도는 47개 지구 1만8,497필지를 대상으로 총 39억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 경계 정비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총 55만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승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12일(목) 국토교통부, 청주시 균형건설과, 청주도시공사, 민간전문가와 함께 오창공동구*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동구는 지하에 전력·통신·상수도 등 핵심 공급선로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사고 발생 시 도시 기능 마비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에 따라 공동구에 대해 주간 단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강화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최병길 도시활력과장이 참석해 공동구 관리·운영 현황과 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하는 등 공동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대비 시설 안전관리 실태 ▲공동구 재난 유형별 예방관리 체계 ▲전력·통신·상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동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