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m)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12.2.~12.3.) ▲구 자체점검반(11.10.~12.27.)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 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기운을 품고 넓은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새해에는 여러분의 일상마다 따뜻한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그리고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에 맞춰 아이들이 마음속에 꿈을 키우고, 각자의 개성을 꽃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내일(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이어 오브 더 홀스(Year of the Horse)' 온라인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는 2022년부터 매년 동물 띠 관련 작품 전시를 발달장애 작가들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본 전시를 여러 기관에 나눔하여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동행하며 ‘예술에 편견은 없다’라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비롯, 한젬마 예술감독 작품까지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발달장애 아티스트 16명 포함해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출품하며, 한젬마 예술감독의 작품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오늘(1일)부터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명지아동병원, 행복한어린이병원)을 전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외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경증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병원은 ▲평일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인 ‘명지아동병원’은 2024년 2월부터 토·일·공휴일에 한해 진료를 제공해 왔으나, 오늘(1일)부터는 평일 야간까지 포함한 전일제 운영으로 전환된다. ‘행복한어린이병원’은 올해(2026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시가 지정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9곳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연제구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내일(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병오년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출어선의 무사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로, 수산업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부산 전체의 한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행사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병오년 첫 경매를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참석 내빈들의 시범 경매와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착공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2029년에 마무리되면, 수산물의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유통 경쟁력이 강화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어시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실질적인 첫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 세계가 케이(K)-푸드에 주목하는 가운데,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30일 주거상향지원사업 선진지 견학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사상구청,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과정 설명과 함께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주거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4년 연속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서구만의 노하우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2월 19·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에 출연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무대 연출을 최소화하고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음악적 완성도에 중점을 둔 무대였다.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제1막과 제4막 오프닝 합창에 참여해 공연의 시작과 결말을 여는 주요 장면을 맡았다. 제1막 ‘소년들의 합창(Chœur des gamins)’과 제4막 ‘투우사의 입장 행진곡(Les voici! Voici la quadrille!)’은 작품의 분위기를 이끄는 핵심 장면이다. 단원들은 오페라 무대에 걸맞은 안정적인 합창과 등장 장면에서 절도 있는 동작, 특유의 밝고 생기 있는 에너지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진 커튼콜에서는 박수갈채와 환호가 이어졌다. 권영기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단원 모두에게 음악적 성장과 무대 경험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 김덕자 회원은 지난 12월 24일 연말을 맞아 청학모자원(동삼동)에 베개 30개(시가 약 4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동삼2동에서 침구점 ‘정이불’을 운영하고 있는 김덕자 회원은 10여 년 전부터 매년 손수 만든 베개를 아동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기증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덕자 회원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 소재 신한여객자동차㈜(대표 성민호)는 지난 12월 30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신한여객자동차㈜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 봉사활동의 선봉에 서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영도사계절산타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발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적극행정 추진 실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실무 심사, 직원 투표 및 새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장려 3명과 우수팀 1팀이 최종 선발됐다. 개인 분야에서는 △도시창조과 오승환 주무관(공공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주거 공간 조성의 새로운 시도) △교육체육과 김선주 주무관(북구 국민체육센터 이용자 안전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고려한 시설개선 공사 추진) △교통행정과 조현식 팀장(협업과 소통으로 학교 부지 활용! 안전한 통학로 해결)이다. 우수팀에는 △안전총괄과 구본남 팀장, 이창주 주무관, 행정지원과 신승민 주무관, 구포2동 전우상 주무관으로 구성된 상황실 구축·운영팀(당직 근무 부담 완화, 재난 초기대응 역량 강화로 재난에 강한 북구)이 선발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는 구청장 표창,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