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청년정책에 총 73억 원의 예산을 투입, 3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참여, 일자리, 복지, 문화 4개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 맞춤 전략을 수립했다. 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의 참여기회 확대를,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의 자립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의 생활 안정을,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활동 저변을 확대하고자 했다. ▮취업부터 창업까지 모든 청년에게 열려있는 성장 기회 제공 가장 역점을 둔 분야는 바로 청년 일자리다. 34개 사업 중 13개 사업이 이 분야에 속한다. 그중 대표적인 사업은 공공기관·기업 실무형 인턴십과 해외 인턴십이다. 지난해까지 인턴십 전체 참여자 65명 중 35명이 취업하며 5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실무형 13명, 기업 실무형 8명, 해외인턴십 5명을 선발‧지원한다. 도봉구 청년취업지원센터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운영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실제 이용자인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공공시설 이용 현황과 이동 편의 개선에 대한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주요 이용 공공시설 ▲셔틀버스 도입 필요성 ▲선호 운행 시간 ▲이용 의향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영등포구민과 관내 공공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 내 온라인 설문조사 게시판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놓여있는 설문지를 작성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무료 순환 셔틀버스는 1개 노선에 6대의 차량이 투입될 계획이다. ▲영등포구 보건소 ▲구립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YDP 미래평생학습관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영등포 문화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포함해 운행 예정이다. 셔틀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6.9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6년 연속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특히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5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 등 17개 분야로 정보를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 누리집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 93.2%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며, 구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 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93.8%가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61%는 기기 설치와 운영 비용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인건비 상승과 온라인 등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키운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해 실시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에게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등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을 최대 70% 국비 지원한다. 이에 구는 비용의 30%를 부담해야 하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술 도입비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자부담 비용 일부를 업체당 최대 150만 원 한도 내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기기 설치가 완료된 상태여야 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난임으로 스트레스와 고립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북구가족센터와 협업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백드롭페인팅 미술치료, 부부 역할 교육 전문가 특강, 관계코칭, 명상, 원예치료, 난임 과정을 거쳐 부모가 된 선배와의 대화와 경험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난임부부의 정서적 회복과 부부관계 강화를 통해 가족 탄력성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성북 온가족행복지원센터(정릉로 27길 61-6)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성북구보건소 난임부부지원사업 대상 부부 6쌍(12명)으로, 6회 모두 참석 가능한 부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성북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자기효능감 및 가족관계 위기징후 척도 검사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난임부부의 정서 상태와 가족관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성북구보건소는 난임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목표액인 18억 원을 훌쩍 넘은 21억 6천만 원이 모금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금 내역을 살펴보면 성금 5억 3천만 원, 성품 16억 3천만 원이 모여 총 21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캠페인 시작 이래 가장 높은 금액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관내 기업, 단체, 구청 직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이뤄낸 결과다. 개인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업 후원이 더해지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구는 연말 기간 신규사업으로 ‘금(천구 김)치가 온다’를 추진했다. 사업은 식생활에서 필수적인 김치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과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기부자 후원으로 73,843kg의 김치가 모였으며, 구의 배분사업으로 16,000kg을 추가 지원해 총 89,843kg의 김치를 11,302가구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동 주민센터와 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공용·복리시설 등의 유지관리 및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천구는 올해 전반적인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총 2억 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시설 개선 사업과 관리주체가 없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단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용시설물 개․보수, 외벽 보수, 옥상 방수공사 등 공동주택 내 주요 시설개선이다. 아울러 구는 관리사무소가 없어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해 ‘동행매니저’를 운영한다. 동행매니저가 직접 단지에 방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반복적으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예술 치유 프로그램 ‘영웅 회복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영웅 회복 사업은 참혹한 현장 경험 등으로 지친 소방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단계별·점진적인 마음 건강 회복 과정이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달 말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강북소방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세부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협의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시뮬레이션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관내 중증외상 출동 경험이 있거나 업무 스트레스 완화가 필요한 소방관 등 내·외근 직원 15명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단계적 마음 회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첫날 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1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4·19혁명국민문화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전국 규모의 보훈문화 행사로, 매년 국립4·19민주묘지를 중심으로 강북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 이날 출범식은 4·19혁명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4·19혁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 문화제 추진 경과보고 ▲위원회 출범 선언 ▲축사 및 인사말 ▲행사 추진 방향 공유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구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올해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ㆍ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레이크·핸들·체인·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