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지난 27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배움결업(業&Up)’의 첫 번째 과정인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배움결업’은 강사, 평생학습매니저,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등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교육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동아리 대표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습동아리의 자생적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을 맡은 정시연 평생학습트렌드연구소 대표는 ▲학습동아리의 정체성 재정립 ▲자생적 동아리 운영 원리 ▲동아리 내 갈등관리와 소통기술 ▲자기주도적 학습동아리 실천 로드맵 수립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동아리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자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특성에 맞춘 역량강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8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남원시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등 총 20개 서비스를 27개 제공기관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남원시 사회서비스 정책 방향과 제공기관 지도·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및 연령별 서비스 편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올바른 사회서비스 시장을 형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현욱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남원시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제96회 춘향제 기간(4월 30일~5월 6일) 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드림스타트만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사랑의 광장 일원에 조성된 ‘패밀리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효과를 알리는 한편, 영유아 단계부터의 사전 개입을 강화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요천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체험관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남원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과 유익한 보건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체험관 운영에는 보건소 11개 팀을 비롯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치매 관리, 정신건강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보건 분야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기획했다. 특히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은 AI 건강측정기기인 ‘카르나(KARNA)’를 도입해, 300여 가지의 맞춤형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모기 기피제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금연 퀴즈 및 서약서 작성 ▲음주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남원 춘향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축제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축제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2020.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올해는 1인당 15~16만 원 상당의 혜택이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춘향제에는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품 판매, 플리마켓,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이 중 이용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108개 부스는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카드 소지자는 현장에서 별도 절차 없이 소지한 카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다. 남원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춘향제를 찾은 모든 방문객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가맹점 운영 및 이용 방법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남원시의 전략 산업인 뷰티 분야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예촌 및 광한루원 일원에서 ‘남원 글로컬 K-뷰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글로컬대학 대학상생사업 시 군 현안 해결과제인 ‘남원형 글로컬 K-뷰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의 화장품 기업 및 바이오 산업 기반을 토대로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운영되어, 축제를 방문한 대규모 관광객들을 남원의 뷰티 산업 콘테츠로 유입시킴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및 관련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뷰티 기업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는 전시 홍보 부스와 다문화 및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글로컬 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메이크업, 헤어&네일, 퍼스널컬러진단은 물론, 키즈 및 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및 농특산품 홍보를 위한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판매·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직거래 장터가 조성되어 지역 농가와 업체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일반 판매부스와 컨테이너 부스를 조화롭게 배치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존을 별도로 구성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청소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를 통해 축제의 활기를 불어넣고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계 무형유산 분야를 이끄는 6개국 무형유산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춘향제’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학술적인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남원시는 판소리(춘향가), 농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무형유산을 보유한 전통 예향 도시로, 96회를 앞둔 춘향제 역시 100여 년 가까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대표적 시민 축제이다. 이에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원 춘향제 국제포럼 - 가시성의 사각지대, 유네스코 무형유산 모범사례 재조명’을 주제로 30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남원 춘향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 모범사례(Register of Good Safeguarding Practice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적·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이에 이날 포럼에는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와 세계적인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포럼은 최경식 남원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의 봄이 춘향의 향기로 다시 피어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축제이자 K-로맨스의 성지인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100회 춘향제를 향한 빌드업으로서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은 4월 30일 저녁, 춘향제의 꽃으로 불리는 ‘춘향선발대회’가 장식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 미인을 뽑는 이 대회는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에는 경건한 춘향제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 행사가 거행된다. 개막식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이한 중국 염성시 공연단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명희와 두댄스 무용단이 선보이는 화려한 주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 제96회 춘향제의 서막을 여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지난 4월 11일과 12일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36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할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12일간의 합숙에 돌입한 진출자들은 본선 무대를 위한 전문 트레이닝과 남원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춘향’으로서의 역량을 갈고닦았다. 특히 지난 4월 26일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를 알리는 열띤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원을 대표하는 예비 홍보대사로서 남원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본선은 36명의 진출자가 펼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룹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어지는 개인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후보들이 합숙 기간 동안 갈고닦은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인 재능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