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12일 해빙기를 맞아 함정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성능 유지를 위해 지휘관 주관으로 함정 장비관리 및 선체정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기온 상승으로 장비 이상 및 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하고, 최근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함정 신규 전입자의 장비운용 미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장비관리 실태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3월 12일에는 지휘관이 직접 정박중인 경비함정을 방문해 장비관리 상태와 전체 정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경비함정과 특수정 등 함정 전반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전용부두 시설(전기·수도시설 및 장비 창고 등)이며, ▲함정 주요 장비 작동상태 ▲선체 및 기관·전기 장비 정비 상태 ▲부두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구명·소방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 ▲신규 전입자 장비 숙지 및 운용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빙기에는 기상 변화와 시설물 노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에서 경상북도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양과 청도군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여 우수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 것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등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현황, 공정과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는 2025년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 한 중앙합동점검의 복합심사로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경북도에서의 평가지도와 협력으로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예천군과 구미시가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올리며 재해예방사업 추진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집행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 전국 21개 시․군․구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EY컨설팅과 경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EY컨설팅 김정욱 대표, 최영하 파트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상북도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정책금융 활용사업 발굴·기획에 EY컨설팅의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 접목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정책금융(지역활성화투자펀드, 국민성장펀드 등) 확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의 현장 중심 행정 경험과 EY컨설팅의 사업 분석 및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정책금융 활용 사업의 발굴·기획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책금융 활용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펀드 운용사, 투자사 등이 함께 사업 및 금융구조를 설계·운영해야 하는 만큼 민간 관점에서 사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 ◆ 경북 투자청, 반도체 파운드리, 로봇 파운드리 등의 현안 다룰 예정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금융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대책으로 경북도는 기존 미(美) 관세 부과 관련 경영 애로 기업에 한정됐던‘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직‧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하며, 경북도는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위기 대응을 위해‘2026년 경북 버팀금융’내 별도의 우대지원 대상을 추가하여 신용보증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지원기준, 취급은행, 우대기업,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분야별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4-H본부(회장 김진학)는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4분기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했으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윷놀이 등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4-H본부가 지역 농업인 단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농업인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4-H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봄을 맞아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에 다양한 화분과 꽃을 배치하는 등 봄맞이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꽃단장은 겨우내 다소 삭막했던 민원실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바꾸고, 민원인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창구와 대기 공간 곳곳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과 화분이 배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민원실을 찾은 한 군민은 “민원실에 들어오자마자 꽃이 보여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딱딱한 행정기관이라는 느낌보다 친근한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민원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작은 변화지만 군민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 개선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이 거동불편으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장 밀착형 통합 돌봄의 시작 지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기관인 덕산의원(원장 방종경)과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 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시행했으며, 향후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간호사의 간호 서비스와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생활환경 점검도 병행됐다. 재택의료센터사업은 단순 진료를 넘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통합 돌봄 체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가족들의 간병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서경주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체육관과 수영장이 없어 시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1층에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2층에는 탁구장과 헬스장 등이 조성되며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부지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반다비체육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반다비체육센터에는 1층에 22레인 볼링장,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경주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아가튼튼행복맘 임산부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프로그램은 대학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12일, 18일, 25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임산부의 출산 준비와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임신 주수에 따른 산모의 신체 변화 △산후 회복과 몸조리 △모유 수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