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1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3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간 계획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대기와 수질 등 주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의 자율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배출시설 미신고 또는 무허가 설치, 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기록·측정자료 미작성 등 관리 소홀 사례였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과 사용중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했으며,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취약 업종과 반복 위반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앞으로 계절과 기상 여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최근 정안면평생학습센터 특화 프로그램 ‘마을+세대잇기’ 기록집 출간기념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기록집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마을+세대잇기’는 정안면 어르신 6명의 생애 구술을 바탕으로 한일고등학교 학생 24명이 인터뷰와 기록, 원고 정리 과정에 참여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어르신의 삶을 ‘마을의 기억’으로 남기고, 학생들이 기록자로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세대 간 배움과 연대의 의미가 담겼다. 특히 참여 어르신 가운데 최고령자인 100세 고금순 어르신은 학생들과의 만남을 반기며 행사 자리에서 노래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전했고,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구술 기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번 기록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참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 또한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면서 인생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이전 세대를 더 깊이 이해하는 통찰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경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문화자치 및 문화민주주의 실현과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사업을 공유·학습·확산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정책 우수사례 대회다.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는 현재 문화도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주그림상점로’ 사례를 통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왕도심의 쇠퇴 문제를 문화예술로 해결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그림상점로’는 공주시 왕도심에 위치한 갤러리를 중심으로 공주시와 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소규모 갤러리를 문화경제의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지역 연고 작가들의 작품 판매를 통해 문화상권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문화경제 프로젝트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로부터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받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매년 3곳을 선정해 5년간 지정하며, 이번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남 순천시, 서울 성동구가 최종 선정됐다. 지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5억 원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왕도심 제민천을 중심으로 청년 지역 창작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200억 원 가운데 101억 원을 청년 사업에 투자해 정책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제시한 비전인 ‘청년이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공주의 내일이 되다’는 단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 29일 오후 4시 입학추첨관리위원회 위원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배정프로그램을 이용해 ‘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입학 배정 추첨’을 실시했다. 중학교 무시험 공개추첨은 당진학군, 합덕학군 원서접수 현황, 추첨방식 등을 사전에 설명하고,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지역 초등학교 졸업생 1,712명에 대해 배정을 진행했다. 당진학군의 경우 85%의 학생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으며, 15%의 학생이 후순위에 배정됐고, 합덕학군은 학생의 희망대로 1지망에 배정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배정 이후 시에 전입하는 학생 및 타학군·구로 전가족이 거주지를 이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재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학교 재배정 원서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재배정 추첨은 2월 6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당진롯데시네마에서 ‘2025년 부서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직원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당진롯데시네마를 대관해 진행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말에 팀별로 참여한 ‘크리스마스 베스트 팀샷’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시도한 마술 공연, 그리고 영화 관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마술 공연은 예상 이상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현장에 웃음과 감탄을 안겼고, 직원들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었다. 또한 이번 ‘부서소통의 날’은 3개 과가 함께 참여해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협업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직원들은 서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교육장은 “교육 행정은 맡은 바 업무에 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 마산면은 지난 26일 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감량 실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환경보호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노은주 행정인사팀장과 인구정책과 김미현 노인복지팀장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나누리 현물로 기탁하며 연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두 팀장은 최근 열린 ‘2025 서천신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우수 공직자로 선정돼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해당 상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나누리 현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개인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한 뜻깊은 실천으로,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노 팀장과 김 팀장은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군민과 함께한 행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서천군민을 위해 받은 상금인 만큼, 연말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공직자로서 마땅한 도리라 여겨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현물은 사랑나누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가 단위 구강보건 평가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보건소는 ‘2025년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와 ‘노인 방문구강관리 시범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구강보건과 노인 대상 방문 구강관리 분야의 사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 대상자 접근성, 서비스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서천군보건소의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점검, 맞춤형 구강교육, 전문가 칫솔질, 틀니 관리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구강 위생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치과의사회와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은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 결과, 총 31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80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대비 199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중앙부처 공모사업 19건에서 1243억원,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 12건에서 23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특히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도비 비율이 63.5%에 해당하는 805억원을 차지해, 군비 부담으로는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300억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498억원)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100억원) ▲민·관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사업(260억원)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33억원)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1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해양·수산, 연구개발, 청년 정착,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핵심 사업으로, 지역 성장 기반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