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횡성경찰서 신창선 범죄예방대응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듯한 나눔활동으로 28일, 고향인 안흥면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면내 한부모가정 2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신창선 과장은“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찰관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살피는 따뜻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춘천권역 문화 소외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농어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의 정서적 감수성과 오감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신기하고 달콤한 맛있는 마술쇼’로, 마술사가 요리사로 변신해 식재료와 마술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무대를 선보인다. 약 45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손 씻기 △편식 예방 △올바른 양치질 등 위생 수칙과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형 마술극이다. 특히 시각·청각뿐 아니라 미각과 촉각까지 자극하는 국내 최초 오감 체험형 공연으로, 영유아의 흥미와 상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8일 철원을 시작으로 화천, 춘천, 인제, 양구, 홍천 등 춘천권역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진호 교육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유아들에게 정서적 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학생 참정권교육’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학생 자치 담당 교원과 3학년 담임교사를 비롯해 학생자치회, 참정권교육, 시민교육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개정에 따라 선거연령이 하향 조정된 데 따른 학생 대상 선거교육의 필요성을 높이고, 선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생 유권자의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제9회 동시지방선거 선거제도 이해 △사례로 보는 선거 미디어 리터러시 등이다. 아울러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을 포함해, 사고력과 판단력 강화에 중점을 둔 연수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선거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매체가 전달하는 선거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역량은 물론, 선택에 따른 책임과 사회적 문제를 함께 협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올해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강릉농협, 강릉축협, 북강릉농협과 협력해 농촌지역 의료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한방 의료지원,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관리, 검안·돋보기 제공,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세명대 부속한방병원, 대한의료봉사회, 안경나라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8일(화) 9시부터 국민체육센터(강남체육관)에서 강남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6년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북강릉농협은 주문진읍과 연곡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강릉농협은 강남동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석현 시 농정과장은 “지난해에도 진행됐던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의 의료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8일, 도교육청 1층 민원실에서 춘천경찰서 신사우파출소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이 폭언과 함께 민원 담당자를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상급자 대응 및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녹음·녹화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타 민원인 대피 유도 △청내 안전요원 개입 △특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와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위법행위 민원인에 대한 퇴거 및 출입 제한 조치와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자 교육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도 포함했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엔 춘천시와 경북 영주시 단 두 곳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미 조성된 공간을 기반으로 주민, 전문가,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험하는 혁신 거점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분절적으로 추진되던 각종 사업을 주민 생활권 중심으로 연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창출하고 지역 역량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춘천시는 ‘춘천사회혁신센터(커먼즈필드 춘천)’를 거점으로 약사명동, 근화‧소양동, 사북면 일원의 정책 실험으로 로컬 창업, 관광, 농촌 체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의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약사명동과 근화‧소양동의 경우 동네 소상공인 창업을 돕고, 소양강 등 수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만든다. 사북면 고탄리는 농촌 유학, 마을 돌봄, 친환경 에너지 실험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마을 모델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5월 6일 송정분교 잔디마당에서 유아 감각예술 특별프로그램 『내 거야! It’s Mine!』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고성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관내 만 3~5세 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웨덴 팬터마임 씨어터의 비언어 마임 공연으로, 움직임과 표정, 감정과 공감을 통해 유아가 자연스럽게 감각할 수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웨덴 팬터마임 씨어터는 세계 각국의 공연예술 페스티벌과 워크숍에 초청되어 온 스웨덴의 유아 마임 극단으로,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아 왔다. 『내 거야! It’s Mine!』은 2인 배우가 출연하는 약 35분 분량의 어린이 마임 공연으로, 공감과 협동, 감정 이해를 몸짓과 놀이를 통해 풀어내는 작품이다. 자연 속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유아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1회차 오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4일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초고령화, 인구감소,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고성군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협력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이 제시됐다. 특히 군 단위의 인력과 자원 한계를 고려해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기관·단체·학습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력 기반 분산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노년층 중심의 특화 평생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연계한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고성군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하여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화폐 고성사랑카드 앱인 ‘그리고’를 2.0 개방형으로 전환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선 주민 소통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 소통 기능 강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에는 결제와 충전 기능 중심의 간단한 지역화폐 앱이었으나, ▲소통 참여 ▲지자체 주요 소식 안내 ▲간편결제 ▲생활 편의 정보 제공 ▲맞춤형 지원금 혜택 정보 제공 ▲큰 글씨 모드 도입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주민 친화적인 앱으로 거듭난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취약계층도 ‘큰 글씨 모드’를 통해 앱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개인별 상황에 맞춰 다양한 정책 지원금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앱 내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그리고’ 앱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행정・복지・경제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횡성군 밤두둑마을에서 출입 전문 기자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봉사활동은 2024년 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14개 마을 공동체)와 체결한 ‘도농 상생 자매결연’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공공기관과 지역 공동체 간의 견고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심평원 임직원과 전문 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심평원은 마을 경관 조성과 농업 현장 지원을 위해 꽃 모종과 옥수수 모종 등을 기부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마을 활력 제고를 응원했다. 김학종 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은“매년 잊지 않고 마을을 찾아주는 심평원 관계자들과 기자단의 손길이 큰 힘이 된다.”며 “기증받은 모종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농촌의 이미지를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