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지부장 한대웅)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곡성군청이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사용 금액의 0.1%에서 최대 1%까지 적립된 금액이다. 이는 카드 이용자가 개별적으로 적립받는 포인트와는 별도로 조성된 공공기금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누적된 금액은 총 1,653만 원에 이른다. 적립된 기금은 앞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적인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기금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대웅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장은 “제휴카드를 통한 기금 적립이 지역과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곡성군과의 협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소방서는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과 관련한 자체 중간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본격적인 2026년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에 앞서 소방장비의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대상은 소방차량을 비롯해 개인보호장비, 화재진압장비, 구조·구급장비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운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중간평가는 기동장비별 정비 상태와 장비 적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과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간부지정제를 도입해 부서별 책임 간부를 지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점검 및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주요 평가 및 교육 내용은 ▲소방차량 관리실태 및 조작능력 점검 ▲개인안전장비 관리 상태 및 착용 적정성 확인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장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장비 점검 기록 및 유지관리 체계 확인 ▲장비 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급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119구급차 안전사고 예방 소집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고, 보다 안전한 환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급대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간 여수소방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급대원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차 사고 사례 공유 ▲현장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수칙 ▲감염관리 및 차량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구급구조팀장과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서승호 서장은 “구급차의 안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야간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 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야간 맞춤형 필라테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필라테스 교실은 세라밴드, 필라테스링,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코어 근육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운동 초심자나 고령자도 부상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과 회차별 진도를 달리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함평군보건소 필라테스 교실 만의 특징이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만군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통한 집중 관리를 병행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4월 10일 개막하여 11월까지 주민, 관광객과 함께한다. '완도왔Song 버스킹'은 정기 테마형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진행된다. 4월 개막 공연은 이틀간(10, 11일) 진행되며, 11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장르가 안예은’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개성 있는 음악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버스킹을 통해 주민,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 속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완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참여하는 공연 구성으로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이 연계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완도왔Song 버스킹이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31일 구례군 산림 인접 마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를 주민이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해 대형 산불을 막았다고 1일 밝혔다. 도서·산간 지역이 많아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전남 지역에서 비상소화장치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한 사례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2시 8분경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의 한 단독주택 지붕에서 불이 났다. 현장은 관할 소방서와 약 24km 떨어져 있어 소방차 도착까지 30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거리 지역이었다. 진입로 폭이 좁아 소방 차량의 신속한 접근도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확대될 위험이 컸으나, 화재를 발견한 집주인이 화점 20m 거리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소방대 도착 전 자체 진화를 마쳤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붕 일부만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도 최소화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 등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전남 지역은 지형 특성상 원거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화재는 비상소화장치가 소방차 진입 곤란 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이 딸기 육묘 개시기에 따라 철저한 어미묘 관리를 당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딸기 모종키우기에서 어미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적기 정식, 소독방제, 양액관리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꼼꼼한 관리를 통해 실패사례가 없도록 해 줄것을 주문했다. 딸기 재배 농업인들 사이에서는 ‘딸기모종 키우기가 딸기재배의 전부’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모종키우기는 중요한 작업이다. 매년 딸기 모종에서 시들음병과 탄저병과 같은 감염병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가을 무렵 딸기 심기를 포기하는 농가도 생기고 있다. 또한 허약한 묘를 심게 되면 충실한 묘에 비해 수확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지며 꽃이 없어 수확시기가 한참 미뤄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에서는 감염 흔적이 없는 깨끗한 어미묘를 준비해서 적기에 정식하도록 하고 심기전 상토소독과 선충 등의 해충방제도 철저히 해서 간접 감염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아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는 모종만들기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영농활동으로 소득을 높이길 바란다”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일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우먼파워UP! 여성 취·창업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총 22개 과정, 507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관련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진출을 지원해 왔다. 강진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전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11월에는 ‘강진군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 통합복지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강진군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과 통합돌봄사업비 4,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이동·동행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강진군양로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가정을 돌보느라 경력이 단절돼 있었는데, 비전 있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강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를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상업·공공)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가 진행된다. 이번 수요조사는 강진군 11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 대상은 강진군 관내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에너지원별 1건씩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강진군 인구정책과(본청 별관)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와 강진군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 태양광은 약 74%, 태양열은 약 95%, 지열은 약 91% 지원이 이뤄져 군민의 초기 설치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전기요금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에너지원별 자부담 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은 전라남도건축사회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 1일 이경일 전남건축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피해주민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건축 설계 및 감리비 감면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 신속 지원 ▲전문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 등 3대 핵심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세부 이행계획으로, 전남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가 재난피해 주택의 신축에 따른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할 경우 해당 용역 비용의 최대 50%를 감면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관할 지역 내 재난 지원 전문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관련 명부를 강진군에 제공하여 피해 대상자와의 즉각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발맞춰 강진군은 피해 주택 신축과 관련된 건축법상 인허가 접수 때 해당 민원 서류를 최우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