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인·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위치한 와와곳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 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익일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하며,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창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이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 약 44억 5,155만원 가운데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59.2%가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와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만큼 지급 직후부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3만 1,566명으로 이 가운데 2월 최초 지급 대상자 2만 9,677명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1차 지급됐으며, 선불카드 신청자 2,657명도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을 마쳤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도 매출 증가 등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정선읍 아리랑시장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곽외식 참고기축산 대표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첫 날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소비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계속 증가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의 실레마을이 12일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체험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한 문학 관광마을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뚜벅이 관광객 방문이 꾸준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권역 관광자원을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마케팅을 확대해 걷고 체험하며 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 인센티브는 4월 1일 여행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당일 여행 및 숙박(1박‧2박) 여행을 유치하고, 관내 숙박‧음식점‧유료 관광지 이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으로는 당일 여행의 경우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1박 여행은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숙박 1박. 음식점 2식 이상이고, 2박 여행 유료 관광지 3개소 이상, 숙박 2박. 음식점 3식 이상 이용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내국인 관광객 10인 이상부터 1인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되며, 외국인 관광객은 2인 이상부터 1인 1만 5천 원부터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수학여행단(30인 이상)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수행여행단의 경우 1인 5천 원부터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을 연고로 하는 평창 UTD FC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새 시즌을 알리는 첫 경기로, 평창 UTD FC 선수단은 동계 기간에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축구 팬들과 군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평창UTD FC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평창군을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평창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2026시즌 첫 홈경기인 만큼 많은 군민과 축구 팬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평창UTD FC가 좋은 경기력으로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이어가면서 영화 속 역사적 배경지와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다만 영화 촬영을 위해 조성됐던 세트장은 대부분 촬영 이후 철거돼 실제 촬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실제 마을 형태로 조성돼 현재까지 남아 있는 영화 세트장은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인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세트장이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이곳은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을 위해 조성된 세트장으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골 마을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이곳을 찾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조용히 걷고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미탄면에는 국내 유일의 탐험형 동굴인 백룡동굴과 고산 초원 풍경으로 유명한 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선발해 강사비와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 학습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프로그램 분야는 직업능력, 지역특화, 소외계층 지원, 취미·여가, 기타 평생학습 등 5개 교육 분야로 구분되며, 기관·단체별 최대 5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학습동아리는 지역특화, 소외계층, 학습진흥, 건강·취미 등 4개 교육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강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 중 실무 검토와 평창군 평생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단체와 동아리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열린 평창군정(고시·공고)’ 메뉴 또는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소식·참여(공지사항)’ 메뉴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기한 내 평창군 인재육성과 평생교육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촌의 특성과 매력을 알리고 농업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논두렁 밭두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해시의 지역 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내에서 다양한 농촌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농촌체험마을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체험활동을 통해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함께 협동하고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촌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지역 공동체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전통 한과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블루베리 수확, 고구마 캐기, 사과 따기 체험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계절별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 13.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2026 성인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시평생학습관 등 6개 장소에서 성인 문해교육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성인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1개 반 10명) ▲찾아가는 한글 교실(7개 반 82명) ▲검정고시(2개 반 16명) 등 총 10개 반,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주 2~3회 운영되며, 배움이 부담이 아닌 설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자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성인 문해교육 입학생과 강사, 그리고 초등학력 인정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의 설렘과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해 고용안정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의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본사, 주 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2개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 뒤 결과 및 정산 보고를 통해 기업당 공사비의 80%,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결과는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행복일터 조성사업’으로 동일한 취지의 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4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사업장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