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국군 전투 체력 과학화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강조하는 ‘과학기술 기반 강군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의 스포츠과학 역량을 군 전투체력 향상에 접목한 민‧군 협력형 선도 모델로 추진되어 의미가 크다. 시 체육회는 지난 2023년 육군보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11공수특전여단과도 협약을 맺으며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육군보병학교는 대위 및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11공수특전여단은 특수전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요원을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전투 체력측정과 스포츠 과학 기반 정밀 분석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육군보병학교에는 총 1,200여 명의 소위 및 대위를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회복 전략에 대한 과학적 이론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선 부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장교들의 현장 지휘 역량과 병력 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공수특전여단에는 약 100명의 특수전 장병을 대상으로 체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 곤충과 작은 생명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책상과 의자, 대형 원화 등을 통해 생생한 그램 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5월 16일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작은 딱정벌레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고 ‘나의 색깔 찾기’ 대칭 복사(데칼코마니)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유대 작가는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청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의 일환으로 신창동 유적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00년 전 신창동 시간여행 △신창동 손기술 공방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 △광산구 국가유산 생생한마당 ‘유적에서 마을로’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창동 유적 주민살림단’ 클린가든 프로젝트는 신창동 유적을 보호하고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신창동 유적과 환경문제, 공동체 생활 등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살림단은 신창동 유적 일원에 무단 방치된 불법 쓰레기를 청소하고 꽃밭 가꾸기, 유적 사진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환경개선 캠페인을 수행한다. 신청 기간은 14일까지며 신청은 월봉서원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관광육성과 또는 재단법인 문화유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의 팀이 각기 다른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공연을 제공한다. 모집은 총 12개 팀이며,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이다. 광산구 특성에 맞는 공연 계획을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단체의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22일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타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 오는 5~7월 성인 만학도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고졸 검정고시반’ 2기를 운영한다. 이번 검정고시반은 ‘광주청춘학교’ 사업의 하나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보편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해 학력 취득을 돕고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성인 만학도와 시니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국어·사회) ▲수요일(영어·한국사) ▲목요일(수학·과학) 오전 9시~낮 12시10분에 총 6개의 필수과목을 운영한다. 각 과목은 전문 강사가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등 포함)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검정고시반을 통해 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리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배움의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남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남구는 7일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을 주제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리본에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과 이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희생자를 애도하는 ‘생명이 싹트는 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마련된다. 구청 공직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노란 리본에 각자가 생각하는 세월호의 기억과 안전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약속을 적은 뒤 커다란 나무 화분에 매달면서 추모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에는 세월호 제12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다. 기억문화제가 열리는 장소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이 마련된 백운광장 옆 양우내안애 앞 문화 광장이며, 참석자들은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4‧16의 기억’을 다시 꺼내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남구는 4월 한달간 관내 법인 대상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법인 지방소득세는 법인이 거둬들인 소득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지방소득세를 신고한 뒤 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을 비롯해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또 사업장이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때에는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다. 아울러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정유‧석유화학‧건설 플랜트 분야의 중소기업 등 법인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을 연장하더라도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기한 내에 신고해야만 가산세가 붙지 않는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신고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31일, 2025년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의 연간 수익률 전체 부문(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안정형)에서 은행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2025년 디폴트옵션 상품 연간 수익률은 적극투자형 16.84%, 중립투자형 13.34%, 안정투자형 10.66%, 안정형 2.33%를 기록했다. 이는 시중은행을 포함한 전체 11개 은행권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광주은행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광주은행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 2호’와 ‘광주은행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 2호’는 각각 1년 수익률 17.47%, 6개월 수익률 9.32%를 기록하며, 전체 41개 퇴직연금 사업자 디폴트옵션 상품 가운데 1위에 오르는 등 광주은행의 우수한 성과를 견인했다. .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한 방법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이는 가입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토요상설공연'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은 토요상설공연은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은 '시민이 있는 문화·예술'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토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1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전주판소리합창단의 ‘판소리 다섯바탕전 - 오색오락(五色娛樂)’으로 막을 올린다. 전주판소리합창단은 ‘판소리합창’ 장르를 개척한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합창과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은 창작곡 ‘남도유랑기’를 초연할 예정이다.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주제를 달리해 운영된다. 매월 첫째 주는 판소리·산조 무대가 펼쳐지며, 고혜수·최지혜(5월 2일), 조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정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담배 사용 규제·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건강 보호에 나선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을 금연구역 내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광주시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담배사업법 시행일인 4월24일부터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주·야간 병행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를 강화해 담배 규제 사항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전자담배 포함)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소매점 담배광고 준수사항 점검 등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