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개 보건소에서 시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응급처치 요령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남양주시민을 비롯해 심폐소생교육 심화과정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기관·단체 종사자 등이다. 교육은 동부보건소,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등에서 실시한다. 보건소 당 20회 규모로 추진되며 심화교육과 일반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4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네킹과 교육용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법정 의무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 이론교육 이수 후 실습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을 위한 복합행정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3일 오후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청사 건립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센터 시설을 둘러봤다. 동백동은 2017년 인구가 8만 명을 돌파하면서 2020년 1월 동백 1·2·3동으로 각각 분동됐다. 시는 2020년 6월 동백3동 청사추진협의체를 구성한 뒤 같은 해 9월 행정복지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동백3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1월 준공됐다. 센터는 지상 1~4층 연면적 4681㎡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민원실과 공유주방, 소회의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마련됐다. 3층은 대회의실과 주민자치사무실, 4층은 다목적강당과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익산시는 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가 장학금 365만 원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농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농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로 6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상원 익산시 한농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미래의 인재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고성군과 전남 해남군을 대표하는 공룡 전문 박물관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성공룡박물관과 해남공룡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4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박물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년 연속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통해 △전시 콘텐츠 교류 △공동 기획전 추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협력 △학술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과 해남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룡 화석 산지로, 각기 다른 지질학적 특성과 전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연계를 통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공룡박물관 관계자는 “작년에 시작된 고향사랑기부 교류가 올해 협력 논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고성정신요양원 등 3개 단체가 4월 3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를 앞두고 마암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대회 코스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날 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마을 경관을 한 층 깨끗하게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암면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청년인턴 1명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과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청년인턴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성청년센터에서 행정 업무 보조, 시설관리 및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제부지사, 속초부시장 및 도・시군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도 주요 경제정책을 공유하고 동해안 북부권의 핵심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속초·고성·양양·인제 등 4개 시군의 공통 현안인 도로·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 접경지역 특화 발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등 핵심 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동해고속도로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국제 크루즈 관광과 오색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함께, 역세권 개발 규제 완화 및 배후 산업단지 조성, 노후 숙박시설 개선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평화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 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중동상황 관련 수송용 수소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국내 최대규모 액화수소플랜트 운영사인 SKI E·S, 국내 최다 수소충전소 운영사인 SK플러그하이버스, 하이넷 등 수송용 수소 공급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회의를 통해 전반적인 수소 생산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부생수소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석유화학 공장 가동에 영향을 미치며 공정 부산물로 생산되는 부생수소의 생산량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인천지역 수송용 수소는 하루 10~13톤 수준으로 정상 공급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는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운행에도 현재까지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천지역 수소충전소의 소비자 가격은 kg당 9,900원에서 12,210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시는 최근 중동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은 없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4월 3일 지도읍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 개막식이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수선화정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개막을 축하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 수선화 꽃길과 포토존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장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노란색 옷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동안 선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을 증편 운항하며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와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26 섬 수선화 축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선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가룡항 여객선은 4월 16일부터 가룡항 정비 공사로 인해 운항이 일시 중지되며, 이후 선도 입도는 무안군 신월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