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제7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에 선정되며 지적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24일 완주군 감돌숲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14개 시군구 대표팀과 경쟁해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는 전북도가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도내 지적직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갈고 닦은 측량 기술과 제도 이해도를 겨루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지적직 공무원 42명이 14개 팀으로 참가해 측량 정확성과 현지 검사 능력, 최신 지적제도 이해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시 대표팀은 민원지적과 오영욱 주무관, 김정남 주무관, 이한솔 주무관 등 3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최신 측량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능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1년간 지방지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여 적부심 측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8일과 29일 무주상상반디숲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들의 정서적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정신건강 검사’와 ‘퍼스널 컬러 진단’, ‘페이스요가’, ‘소금빵 제빵’ 등의 체험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검사, 1:1 상담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진행해 신뢰감을 더했고, ‘퍼스널 컬러 진단’과 ‘페이스요가’ 시간 역시 긴장 완화의 기회가 됐다. 참여 공무원들은 “내면을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동참했는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주민과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9일에는 공감·소통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민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1층 세정전산실에서 납세자 편의를 위한‘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는 홈택스 또는 모바일 홈택스 전자신고 시 소득세뿐만 아니라 개인지방소득세도 반드시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 연금 생활자 등을 선정하여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방법, 납부세액 등이 기재된‘모두채움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으며, 해당 안내문을 받고도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은 군청 내 신고도움창구를 방문하면 신고 및 납부방법 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경제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및 유가 민감업종 영위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에 대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건강하고 체계적인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림 이후 숲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한 사후 관리 사업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산불 예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순창군 일원 473ha 규모로 조림지 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 산불예방 숲가꾸기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2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조림지 내 풀베기 작업과 어린나무 생육 환경 개선, 솎아베기 및 산물 수집 등 단계별 숲가꾸기를 실시하고, 사찰과 문화재, 공공시설, 산책로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산림의 건강성 유지와 함께 안전한 산림 이용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대동산 일원 유휴 산림자원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군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산책로 조성과 수목 식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 공연 ‘이날치 흥보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날치 밴드의 대표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 음악이 결합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세’, ‘아니리’, ‘음식을 차리는데’ 등 흥보가 레퍼토리와 앵콜곡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까지 이날치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를 70분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개성 있는 보컬과 리드미컬한 연주,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오는 5월 7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및 부안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5000원으로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7만 926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제출,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부안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가격 확인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 재조사 등 이의신청가격 검증 및 처리 절차를 거쳐 같은 달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 1만 6386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0.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공시된 가격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부안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절차에 따라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 공연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SHOW’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개그와 재즈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유쾌한 소통과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기 TV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할매’의 주역인 개그맨 김영희‧정범균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 가득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즈보컬 유하라와 모던스팟 밴드가 함께해 재즈와 라틴 감성이 어우러진 세련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풍성한 공연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오는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및 부안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5000원으로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관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역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과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피부과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와 장수가족센터를 방문하는 이동진료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 대상은 지역 내 어르신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00여 명으로 검진은 무좀, 습진,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등 일반적인 피부질환 진료와 함께 한센병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한센병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신경계 합병증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현장에서 약물 처방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검진 형태로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했다. 노승무 원장은 “한센병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일반 피부질환 역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29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