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서부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서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한 학력 신장 지원 △공백기 없는 집중 학습 지원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격차 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및 교육력 제고 지원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다. 겨울방학 서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교과 수업, 주제 특강, 진로체험을 포함한 총 90차시의 교육활동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은 서부 관내 중학교 1·2학년으로, 1학년 115명, 2학년 62명, 총 177명이 자발적으로 신청·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학기 중 학습 내용을 정리·보완하는 동시에 소규모 그룹 지도를 통해 개인별 학습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메이크 코드 게임 코딩, 자율주행 자동차 특강을 통해 미래 기술·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목고 입학생의 체험수기 강연으로 진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뮤지컬·마술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적 감각을 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과학해양전시관에서 초등학생 3~6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과학해양전시관 중·고등학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전시물 해설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의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참여하며, 참가자는 융합과학실, 전기에너지실, 해양수족관, 생명과학실 등 4개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약 40분간 도슨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체험일 2일 전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전시물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중·고등학생 도슨트에게는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새해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한다.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생태환경교육 연구 시범학교를 초·중·고 각 1교씩 운영하고, 중학교에는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보급한다.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운영비 지원, 생태환경 교육자료 개발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표준안을 새롭게 개발하고, 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의 특성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4종) 개발과 교원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환경교육의 체계성과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생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텃밭, 학교 숲 생태학습장 조성 등 일상 속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 학습장 구축도 지원한다. 또, 지역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선도학교와 제로웨이스트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교육 단체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환경 체험교실, 숲 체험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올해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동구 재난안전상황실은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각종 CCTV와 재난 예・경보 시스템, 지하차도 수위 시스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을 연계함으로써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또한 재난 업무 경험을 갖춘 정규 직원 3명을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했으며, 근무자는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 전파 및 대응을 총괄한다. 이로써 동구는 365일 빈틈없는 재난 감시망을 갖추게 됐으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 마을문제해결 제1권역단(주관 서3동, 단장 김세현)은 지난 29일, 서동 잔디 공터 일원(서동 533-28 ~ 서동 302-220)에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2차 합동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서동 잔디 공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권역단은 해당 부지에 벤치와 그늘막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안락한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 설치와 함께 진행된 2차 합동 환경정비에는 마을문제해결 제1권역단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공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세현 제1권역단장(서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마땅한 쉼터가 없던 서동 잔디 공터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휴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권역단이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1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금샘도서관 1층 금샘갤러리에서 '아서 래컴의 그림자 동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의 동화 삽화가 아서 래컴(Arthur Rackham, 1867-1939)의 오리지널 실루엣 일러스트 '신데렐라'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조명과 결합해 그림자 전시로 선보인다. 아서 래컴은 빅토리안, 에드워디안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요정과 민담, 고전 동화를 극적이고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래컴의 작품은 동화적 상상력과 어두운 몽환성을 동시에 지니며 세부 묘사를 통해 장면의 서사적인 분위기를 강하게 전달한다. 원작의 섬세한 윤곽과 극적인 구도를 조명 연출로 확장한 이번 전시는 관람자가 그림자 연극을 감상하듯 작품의 분위기에 몰입하도록 구성됐다. 외형(실루엣)으로만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해석하게 되어 관람객은 자신만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채워 넣을 수 있으며, 종이컵 속 실루엣 일러스트를 작품과 함께 비춰보는 그림자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위탁·운영할 교육기관을 오는 1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별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 보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는 총 4곳의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 및 사회복지법인,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 그리고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면 가능하다. 교육기관은 최소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인터넷․모바일 등 정보화 교육 기반(인프라)을 갖춰야 한다. 시는 사업공모를 통하여 서류접수 후 평가위원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교육기관을 확정한다. 이후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매년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위탁)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1~3위)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2024년(2023년 기준)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2024년 기준)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으로 높다. 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7.7점, 2023년 65.3점)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형준 시장이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3개 도시(앵커리지, 놈, 라스베이거스) 순방길에 오른다. 먼저, 박 시장은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nchorage) 시와 놈(Nome) 시를 방문해 북미 북극권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1월 5일 오전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시-앵커리지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식이 열린다. 양 도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항만·물류, 관광,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알래스카 주지사를 예방해 부산시와 알래스카주 간의 경제·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북극항로와 연계한 물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인프라)을 살펴볼 계획이다. 1월 6일에는 북극항로의 핵심 기착지로 주목받는 알래스카주 놈(Nome) 시를 방문해 놈 시장 및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면담하고, 북극권 지역 도시 간 교류 확대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기장군은 관내 미취업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중장년 재취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45세 이상 65세 미만(1962년~1981년생)의 미취업자다. 지원 내용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의 90%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당해 연도에 실시한 시험이라면 응시 횟수에 제한 없이 분할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할 수 있는 시험 범위도 폭넓다. ▲Q-Net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국가공인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토익(TOEIC), HSK, JLPT 등 각종 어학 시험이 모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응시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기장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