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옥천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제52회 교육장기차지 학교대항 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군대표 선발전'이 13일 옥천공설운동장과 옥천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12개교, 관내 모든 중학교 5개교 150여명의 육상 꿈나무 선수 및 30여명 내빈이 참석하여, 투척(포환던기지,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도약(멀리뛰기, 높이뛰기), 트랙(80m, 100m, 200m, 400m, 800m, 1,500m, 3000m) 등 총 12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편, 육상경기 이후 선발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는 선수들은 4월 6일부터 이틀간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입상을 목표로 옥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정애교육장은 ‘해마다 개최되는 육상대회이지만, 올해는 참가 학교와 선수들이 많이 출전했다며, 육상 꿈나무 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가고, 바른 인성을 가진 미래 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는 드론 기반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심항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첨단 드론 운용사인 ㈜아이온, ㈜에코로보텍 및 국내 물류 표준화 기업 한국컨테이너풀(주)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12월 충주 지식산업센터 개소식에서는 드론 커피 배송을 시연하는 등 미래 도심항공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물류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중앙탑공원 일원에서는 커피 등 물품 배송과 쓰레기 수거를, 살미면 일원에서는 사회적 약자 대상 필요 물품 배송을 실증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중심지로 도약하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해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기초에 실시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급과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시기에 올바른 학교문화의 기준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어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올해 보은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가 교육에 참여하도록 확대하여 보다 촘촘한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9일 회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종곡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해당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또래 문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봄맞이 숨뜰에서 놀자!’로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충주시 관내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가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봄맞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학기 중에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드럼 컴 트루’, ‘보컬미안 랩소디’, ‘Get a Guitar!’등 프로그램과 함께 기초 데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해보는 미술 프로그램 ‘오늘 그림’, 현직 아나운서와 함께 스피치와 아나운싱을 배우는 ‘나도 아나운서!’, 스트릿 댄스 기반의 ‘스텝 업! 비보잉’, 팀워크와 체력을 기르는 ‘슛슛! 농구’,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를 돕는 ‘체력 UP! 필라테스’ 등 숨뜰 내·외부 공간을 활용하여 9개의 다양한 활동이 새롭게 마련됐다. 신청 방법은 숨&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의 구글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숨뜰 내 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과 전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충북농협(본부장 이용선)이 지원한 농촌지역 학생 대상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278명의 학생에게 1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충북농협의 장학사업을 알리고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장학금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돼 충북 도내 11개 시‧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지급됐다. 특히 이 장학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총 1,262명의 학생에게 누적 5억 9,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학습꾸러미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13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상점과 ‘동심나눔상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심나눔상점’은 관내 카페, 식당, 학원 등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주의력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40가정을 대상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돌봄 지원과 가족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 방방 △TR댄스스피닝 점핑하이 칠금점 △욤카페 충주점등 3개 업체가 신규로 동심나눔상점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근처빵집 △브이디짐&뮤직스피닝 △봄결헤어 △용우동 첨단산업지점 △아흐레커피 등 기존 참여 상점들도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며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점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12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운영위원과 장애인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총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5년 후원활동 및 사업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본 회의는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와 2026년 후원방향 및 계획 보고, 예산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창 후원회장은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따뜻한 마음과 헌신으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올해도 충주시 장애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2016년 결성 이후 3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억 2천만 원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식음·여행·체험·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 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신청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 대상자이며, 신청 시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통학구역으로 인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학교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13~18세) 연 30만 원, B타입(8~12세) 연 1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가맹점별 사용 제한을 완화했다. 8세부터 12세까지는 서점에서 사용 한도가 없으며, 문구점·이미용실·안경점·편의점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 13세부터 18세까지는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구독형(SaaS)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단단하게 다졌다. 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생성형 AI 개념, 활용 분야, 한계) △챗GPT 사용법(기본 기능, 질문 작성 원리, 결과 개선 방법) △챗GPT 업무 활용(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홍보문·보도자료 초안 구성 )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검증)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