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5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는 2023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일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협의체는 교육·보건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해 아동 비만 개선을 중심으로 한 건강증진학교 사업을 체계적으로 논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보건소, 일도초등학교,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도 건강증진학교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좌식생활 감소 및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 환경 조성, 비만 예방·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형성, 학생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에너지 소비 확대, 가정·학교·지역사회 연계 건강생활 실천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비만 개선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학교 운영 실무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동 건강을 고민해 온 지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사업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지난해 지원 대상자도 올해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9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이다. 맞벌이 가구의 경우에는 부부 중 낮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20% 감경하여 소득 수준을 산정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신청 이전 달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맞벌이 가구 중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명원 및 소득금액증명원 등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월 5만 원으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매월 15일에 충전되며, 오는 2월 15일부터 스포츠센터, 운동 관련 학원, 문화시설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할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요건은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2년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4년 이상인 자 등이며, 자세한 필수요건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이며, 제주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된 통합사례관리사는 제주시 주민복지과 1명,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2명으로 배치(파견)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복지대상자 수 상위 읍면동 또는 인력배치 기준에 따른 결원 발생 읍면동 등을 중심으로 검토해 총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격과 경력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 복지대상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시민 체감형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저출생 시대 대응, 임신·출산·영유아 건강지원 확대, 감염병 선제적 대비·대응, 디지털·생활권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기반 조성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에 총 359억 원을 투입한다. 첫째,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전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가임기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신기 ‘맘 편한 행복 더해주기’ 사업에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등록 임신부 대상 영양제 지원과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출산부·영유아 건강 지원을 위해 49억 원을 투입해 산후관리와 맞춤형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천 명의 임신·출산부가 1인당 평균 230만 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둘째, 제주는 국제공항 등을 보유한 관광지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총 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시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1인 여성 출산급여·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일몰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국비 지원을 재개하는 한편 사회보험료 지원, 시설·기능 개선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청년친화형 농공단지로 활성화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1월 14일 송산동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주거취약가구 약 170여 가구를 방문하여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3개 소방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매월 점검 시에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하여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점검 ▲노후 형광등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를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학교·복지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난취약가구 발굴에 초점을 둘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추천받아 점검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내 219가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읍면동 순차 월 1~2회 정기적으로 점검을 추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하여 보상협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유지 매입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본 사업(보상)은 2019년도부터 삼매봉공원, 중문공원 등 10개 공원을 대상으로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317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보상 절차에 속도를 냈으며, 이미 보상을 마친 시흥공원 등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927억 원의 투자를 통해 도시공원 88%에 대한 보상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2026년도에도 삼매봉·월라봉·중문·엉또공원에 대한 공원내 사유지 보상비로 2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거주지 불명 소유자 파악 등 찾아가는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병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보상 미협의 토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을 통해 난개발로부터 녹지축을 보호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녹색복지’ 실현은 물론 대규모 보상금이 지역내로 유입되면서 지역경제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모든 아동과 가족의 안심 복지 실현을 위하여 ‘더 촘촘하게’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에 1,291억 원을 투자하여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본예산 1,189억원 대비 102억원(8.6%)이 증가한 규모로 더 촘촘한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5개 분야로 집중 공략한다. 저출생 극복 사업으로 총 1,028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틈새돌봄 서비스시범사업 연장 운영(5개소 3.3억 원, 손주돌봄수당(114명) 4.1억 원,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방학중 급식비 지원(5개소) 114억 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중위소득 200%→250% 이하) 27.9억 원, 공공형 실내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 15억 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15억 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 및 청소년 체험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24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가족보듬(취약‧위기가족 지원) 사업 3.7억 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5.3억 원, 다문화가족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동여자중학교는 3일 ‘제4회 한솔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의 다양한 협주·합주 무대를 통해 예술적 성취와 협업 역량을 성장시키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고예진 교사의 지휘 아래 △알바마르 서곡(Alvamar Overture) △트럼펫 협주곡 E♭장조 3악장(후멜)(Hummel: Trumpet Concerto in E♭, 3rd movement) △인피니티(Infinity) △클라리넷을 위한 콘체르티노 작품 26번(Concertino Op.26—Solo in B♭ Clarinet) △버지니아(Virginia) △엘 카미노 레알(El Camino Real) △미드나이트 세레나데(Midnight Serenade) 등 총 7곡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높은 집중력과 정확한 앙상블로 곡의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고 특히 ‘트럼펫 협주곡 E♭장조 3악장(후멜)’에서는 고채빈(3학년) 학생이 ‘콘체르티노 작품 26번’에서는 마은우(3학년) 학생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뛰어난 연주 역량과 음악적 해석을 선보였다. 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학교는 5일 교내에서 학생, 보호자, 교사 등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학교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1부 부스 체험 활동과 2부 장기자랑 무대로 구성되며 부스 체험 코너는 학급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사격·당구·찜질방·카페·공포 체험 등 10개 학급 부스와 흡연예방 부스, 슐런왕, 도박예방교육을 겸한 가상현실(VR) 체험 등 비담임 교사 운영 부스 7개, 학부모 운영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2부 공연에서는 학교 밴드와 글로리 치어리딩을 비롯해 총 1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랩, 댄스, 가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김철준 교장은 “축제에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