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올 신학기부터 관내 초·중·고 55개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예방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 또래관계 갈등, 학교폭력, 정서·행동 문제 등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나타나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수요에 맞춘 폭력 예방교육, 자살 예방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등 맞춤형 예방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진로·학습, 대인관계, 성격·자아존중감 향상, 중3·고3 대상 예비부모교육 등 주제별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부모를 위한‘부모교육’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정서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 내 건강한 의사소통과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 할 예정이다. 이유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건강체험마당과 연계해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제시 실내체육관 일원 및 수변공원 산책로에서 개최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는 어르신, 성인, 아동이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기억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행사 참가자는 치매환자와 가족, 아동 등 김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350명을 모집한다. 걷기 코스는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출발해 꽃빛드리 축제 행사장을 거쳐 수변공원 산책로를 걷는 약 1.8km코스로 진행된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자를 5개 팀으로 나누어 시간차를 두고 출발하며, 코스 중 3개 분기점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6~7세 아동을 위한 별도의 이벤트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줄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에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22조 1항에 따라 도입한 자금으로, 10년간(2022년~2031년) 매년 1조 원 규모로 지원한다. 고창군은 이 기금을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현황을 살펴봤다/편집자주 고창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276억원을 확보해(2022년 60억원, 2023년 80억원, 2024년 64억원, 2025년 72억원) 2026년 2월 기준 271억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98%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예산 관리가 이뤄진 결과로, 전반적인 기금운용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고창군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문화·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금을 운용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신혼부부 및 청년창업농 보금자리 조성·지원 △청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백산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9일 22시 30분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다섯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55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육용종계 6만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29호(닭 26, 오리 3, 약 184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닭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맥류 영농부산물 활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보리·밀·귀리 등 맥류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하거나 조사료, 축사 깔개 등으로 활용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활용 방법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맥류 부산물을 잘게 잘라 토양에 환원할 경우 ha당 20만 원, 조사료나 축사 깔개 등으로 활용할 경우 ha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2,360ha 지원을 계획했으나 농가 참여 확대로 3,348ha 규모까지 사업을 확대해 추진했다. 올해는 2,435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영농부산물 자원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미세먼지 저감과 토양 지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김 생산이 집중되는 시기에 어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수산업 분야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월까지 해조류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71개 어가의 참여 희망 의사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16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자의 2촌 이내 가족이며,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군산시로 한정했던 결혼이주자의 거주 범위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확대했다. 군산시는 2021년 전국 최초 해조류 양식분야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첫해인 2022년도 고용주 10명, 계절근로자 23명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되며 지난해는 고용주 57명, 근로자 12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3명은 재입국자(어촌 숙련인력)로 김양식 어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기존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수수료 등 행정경비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상해보험 의무 가입을 시행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상호 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에서 군산 지역 (예비)창업가의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과 초기 매출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까지‘디지털 커머스 실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12주간 진행되는 실전 컨설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실습-판매-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구조를 통해 참여자가 실제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기본반과 고도화반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기본반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한 이론교육과 AI 활용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1:1 후속 멘토링과 배송비 및 판매 물품 일부 지원을 통해 초기 판로 개척과 매출 창출을 지원한다. 고도화반은 2024~2025년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전략 고도화와 매출 확장을 지원한다. 기본반 이론 교육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기본반과 고도화반 멘토링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데이터·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9일 지회 사무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새마을 지회장들을 초청해 시·군 지회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 지역 새마을운동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각 시·군 지회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회 및 각 시·군 지회장 13명을 비롯해 권명식 부안군 지회장과 부안군 새마을 회장단,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소외계층 돌봄 등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특히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 부안군지회는 간담회와 병행해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참석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인 관심을 독려하는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새마을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부안읍 소재의 지역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송천3동 주민센터 등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개청한 신생 동으로, 이날 연두순방은 동 주민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병공원 현장 방문과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세병공원에는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코클린데이’에 참여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깨끗한 송천3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우 시장은 데시앙 8블럭 경로당을 방문해 40여 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 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