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기업 활동과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TF)이 발굴한 기업 활동 및 민생 관련 규제 개선 과제 12건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안건은 ▲노면전차 전용차로 내 노선버스 통행 허용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외국인 자녀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공사 예정 금액 규모별 건설기술인 배치 기준 완화 ▲철도 역사 내 상업시설의 소상공인 입점 확대를 위한 사용허가 개선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매곡 일반산업단지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조성 이후 약 20년이 지나 노후된 산업단지를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 12억 원 등 총 32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보도 정비 ▲가로수 정비 ▲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안전·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3건의 노동정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종합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울산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까지 국비 9,6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1억 7,200만 원을 투입해 외국인근로자, 취약노동자,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지원·보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가 선정된 공모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등이다. 먼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노동 전반의 지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생활·노동·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등 교육지원, 산업안전 특화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근무 특성을 고려한 주말 서비스(주 1일 이상)를 제공해 상담 이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8일 울주군 범서읍 소재 중학교 3곳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김 의원은 장검중, 천상중, 범서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별 주요 현안과 민원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의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요구와 관련해 직접 현장을 확인했으며 일선 학교의 교육여건 전반을 비롯해 학생 통학로 안전, 학교 내 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살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 및 학습환경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정책․예산 반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훈 의원은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달에도 천상고와 구영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현안을 논의했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4월 고객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7일 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고객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직원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설명과 함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고객들은 “위급 상황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 유익했다”, “직접 실습해볼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매월 ‘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SNS 서포터즈단은 4월 8일 작천정 달빛야영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포터즈 간 소통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야영장 전경과 시설을 촬영하는 등 콘텐츠 제작 활동도 병행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와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서포터즈의 역할과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이후 서포터즈들은 울주종합체육센터로 이동해 시설 투어를 실시했다. 다양한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으며, 각 시설의 특징을 담은 촬영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기획전략팀장(최원태)은 “서포터즈의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보다 생생한 콘텐츠가 제작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 SNS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 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되어 악용할 수 있다. 양귀비를 아편 생산 목적으로 대규모 재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찾기 어려우나,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또한,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대마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기 위해서 또는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학술연구를 위해서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된 목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도서지역뿐만 아니라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의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하여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4월 8일 북구 관내 화동못 일원 및 공단 시설 외곽 등에서 '깨끗한 북구만들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관리직 임직원 9명이 직접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닿는 산책로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고 시설 외곽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추구하는 탄소 중립 및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관리직 임직원들이 먼저 나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전사적인 조직 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사장은 “관리직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를 쾌적하게 가꾸는 일에 직접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환경 보호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구민행복, 감동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이 학생 주도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초등 학생자치회 대표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모임’을 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초등 학생자치회 다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북교육지원청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축이 되는 ‘만남·나눔·소통 학생자치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번 다모임은 ‘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찾는 자치 활동’을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으로 자치 활동의 가치를 익히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회의로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상호 토론하며 자치 활동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오는 10월 열릴 ‘강북 학생 자치 공모전’을 안내하고,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을 발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다른 학교의 사례를 참고해 공모전 준비 계획을 구체화하며 자치 활동의 방향을 잡았다. 다모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자치회를 어떻게 이끌지 고민이 컸는데, 10월 공모전 준비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유아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키즈오토파크 울산’과 손잡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유아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익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시범 대상은 농어촌지역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2곳에 다니는 만 4~5세 유아 170명이다. 이들은 총 4회에 걸쳐 북구에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교육은 유아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영상 시청을 비롯해 보행 체험, 주행 체험, 안전띠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교육으로 구성해 유아가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에 차량과 현장 인솔 인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울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