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4일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자 대상 원격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 관리 주체 실무 요령’ 책자를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 지역 공·사립 유치원 원장과 원감,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등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과 실무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및 대응 방법과 어린이 활동 공간의 환경 관리 기준, 어린이 건강 보호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 관리 주체 실무 요령’ 책자는 관련 법령, 점검 서식, 관리 기준 및 사례 등을 수록하여 현장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책자는 관내 공·사립 유치원 214개원과 초·특수·각종학교 151개교에 배부했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경영자 노사 관계 리더십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성장의 길을 함께 걷는 상생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하는 경영자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이끌어 가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학교 변화에 따른 학교장의 역할 재정립, 구성원과의 소통 기술, 갈등 조정, 리더십 실천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아가는 총 15시간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노사 관계 전문 교육 기관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연계해 전문 강사진을 활용함으로써 연수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장은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섬세한 소통을 필요로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어떻게 함께 나아갈까를 먼저 묻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민주적인 학교는 경영자의 공정한 태도에서 출발한다는 걸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며 “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학생과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놀이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중심 교육 축제이다.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한층 확장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놀이 교육 활동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자발성과 주도성,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놀이 교육의 장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체험마당 40개 및 인성마당 17개 등 총 57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나무놀이터, 빛 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연 4회 시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도서관에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이와 연계된 강연을 진행해 왔다. 올해 첫 번째 주제는‘팝콘각 영화 인문학’으로, 친숙한 매체인 영화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함으로써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테마 도서 전시는 5월 한 달간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시된 책은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관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도서 안내(큐레이션)도 함께 제공된다. 테마 강연은 내달 16일 오후 2시 둔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영화의 서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하며, 재미와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강연을 맡은 준AI스토리랩 박하준 강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경기문화재단 예술 강사로 활동하며,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둔산도서관은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한 점검 및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 및 환경 분야 전문가 12명 등이 참석했다. 서구는 구민의 환경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되는 제2차 환경교육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이다. 참석자들은 △서구 환경교육 현황 및 추진 여건 △환경교육 비전 및 추진 전략(안)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방향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5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계를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 감리자 업무 수행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공 및 감리 실태 점검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등 관리 소홀·안전 불감 의식 등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 공사장(공사 중단 건축물 포함) 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안전점검반이 각 현장에서 직접 방문해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실태 △시공 계획서에 따른 감리 업무 수행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 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이행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건축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과 품질”이라며 “우수한 건축 품질 확보를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탄방동 63-21번지 일대 정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 부지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1월 착공해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시비 보조금을 포함해 총 5억 원이 투입됐다. 정비 대상지는 장기간 방치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화단을 조성하고 운동 기구와 벤치를 설치하는 등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 관계자는 “대전형 빈집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앞으로도 방치된 공간을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따라, 생활환경 개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포충기 21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모기 등 위생해충이 늘어남에 따라, 유동 인구와 발생 여건을 고려해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방역 시설을 확충했다는 설명이다. 새로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UV)-발광다이오드(LED) 유인 방식으로 해충을 포획·제거하는 친환경 방제 장비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수풀에 들어가기 전 이용자가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직접 분사할 수 있도록 한 시설로, 야외 활동 시 해충 접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서구는 현재 포충기 142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27대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위생해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방역 수단 확보가 중요하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방역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개인 컵 지참 시 포인트 500원이 적립되는 대전 서구의 ‘착한 카페’가 속속 늘어난다. 서구는 일상 속 일회용품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사업장을 기존 30개소에서 4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개인 컵(텀블러)을 이용해 관내 제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경우,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친환경 인센티브 제도다. 환경 보호와 지역 소비 활성화라는 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쌓인 포인트는 특정 매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참여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작년 4월 사업 시행 이후 개인 컵 사용량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적립 포인트의 상당 부분이 재소비로 이어지는 등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네이버지도’ 등 민간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자 주변 가까운 참여 카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무늬(QR코드) 스캔을 통해 매장 위치·영업시간·길 찾기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규제가 아닌 참여와 실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유아 북스타트(Book-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가 책을 매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 중심의 올바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 김수현(前 아름드리작은도서관 관장) 강사의 부모 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령별 책놀이 수업인 ‘북스타트 보물상자’, ‘북스타트 플러스’ 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책놀이 수업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와 오감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일정이 다르며, 부모 교육은 4월 27일부터, 책놀이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대전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