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지방세 체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365일 상시 징수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올해 체납자의 거주지와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 및 소득정보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의적 납세 회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압류와 공매,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행할 예정이다. 또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를 제공해 금융거래를 제한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와 영업 기반을 보호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한다.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위한 ‘스마트 행정’도 확대한다. 카카오톡 체납안내문을 수시로 발송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납부 방법 안내 등 개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내달 중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체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징수 기법을 공유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95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춘천시는 조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조양동 60-3번지에 조성 중인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으로 이전하고 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 문화·공유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7,110㎡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하는 행정동은 1층에는 민원실을, 2층에는 주민자치실과 연습실 등을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준공검사를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청사 이전 준비에 돌입한다. 조운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식은 2월 9일로 예정됐다. 기존 청사 건물은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공유주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어르신 배움터 등 주민공유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도서관동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개관할 예정이며 라운지형 휴게공간과 집중도서공간, 트윈세대 전용공간 등 세대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 개관과 공간 재편을 통해 조운동 생활권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별빛나루 도서관은 홍천군에 소재를 두고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독서 모임을 발굴하고 모임 공간을 제공해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한 인문적 사고와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 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다. 신청은 2026년 1월 27일부터 연중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별빛나루 도서관 시설 사용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 보고서는 월 1회 이상 작성해 두었다가 연말에 한꺼번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모임 활동 공간 제공, 독서동아리 운영 전문가 자문 연 1회 지원, 도서 장기 대출과 대출 권수 확대 지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별빛나루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기반의 독서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내 독서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아동과 양육자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특강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2월 6일(금) 오전 10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의 저자 김선 선생님이 맡아 진행한다. 김선 선생님은 21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맘’카페 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양육 교육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교생활은 물론 양육자로서 교사와 소통하는 방법과 아이를 자립시키는 방법 등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21기 신규 위원을 2026년 3월 3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홍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2개 기구다. 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청소년 관련 정책과 기관 운영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공식 참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다. 정기 회의와 토론 등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기관의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을 청소년이 직접 자문하고 평가하는 참여기구다. 위원들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욕구 조사, 간담회 등을 통해 운영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탠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신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관리와 예방 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정선군이 스마트 경로당 업무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1월 27일(화) 홍천군을 방문하여 스마트 경로당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선군 복지과 소속 3명(복지과장, 노인 복지팀장, 주무관)이 참여했으며, 홍천군 스마트 경로당 조성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홍천군청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나들이 경로당과 희망1리 경로당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시설 조성 과정, 운영 주체별 역할, 장비 활용 방식, 유지 관리 방안 등 핵심 추진 사항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양 지자체는 어르신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 방식과 지역 여건에 맞는 단계적 확대 방안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정선군의 스마트 경로당 추진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어르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1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한'철원군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출범을 알리는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주민생활지원실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 개회 선언 ▲인사말 및 안건상정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2026년 철원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철원군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위원들은 철원군 통합 돌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했으며,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기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해외 여행사 대표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과 오랫동안 업무협력 관계인 타이완의 A여행사는 지난 24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단체관광 담당자, 자유여행 담당자 등 해외 관광상품 개발 및 영업 실무자 3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관광객과 똑같이 발권을 하고 축제장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산천어 식당을 이용한데 이어 저녁 시간, 화천읍 시가지에서 열린 선등거리 페스티벌 현장도 둘러봤다. 25일에는 베트남 현지 대형 여행사 3곳의 대표단 5명이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았다. 이들은 산천어축제 프로그램 체험은 물론, 백암산 케이블카에도 탑승했다. 해외 여행사 대표단이 축제장을 찾는 것은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최문순 군수 등 화천군 대표단은 작년 가을 동남아시아 현지 마케팅 당시, 각 여행사들에게 직접 축제장을 찾아 관광객 만족도를 살펴보고, 함께 경쟁력있는 상품개발도 진행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덕분에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이 농촌지역의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관내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 22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월부터 6월까지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관내 공동 집하장은 총 149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나, 노후화와 안전 문제, 부지 협소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시행해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22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보수 내용은 바닥 포장, 펜스 설치와 보수, 출입문 교체, 날림 방지 시설, 진입로 개선 등 공동 집하장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일부 지역은 바닥 포장과 펜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집하·보관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마을 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농약 잔류물로 인한 환경오염 가능성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공동 집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