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신탄진-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보훈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항버스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출장이나 여행 시 공항버스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덕구는 지역 산업단지와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협력 대상을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 것으로, 안정적인 이용 수요 확보와 함께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공항버스 노선은 지역 주민 이동 편의뿐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 확보와 운영 안정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을 맞아 신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충규 구청장은 27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접수창구 운영 상태와 지급 시스템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 응대 과정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빈틈없는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5·9·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 구청장은 “피해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구성됐으며,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버블쇼가 차례로 열리고, 돔형 중앙통로에서는 매직버블쇼가 별도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탐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존중과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샤프·나무도마·나무자동차·독서대 등 직접 깎고 다듬는 16개 목공 체험이 마련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참여형 독서 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우리 지역 작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과 충남 지역 출신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를 초청해 특강과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박현숙, 홍종의, 유하정, 이희영 작가를 초빙해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 도서관에는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집필 비하인드,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와 등장인물 설정 과정, 아이디어 구상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해줄 계획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27일부터 교육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 흥미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가족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와 공예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전인 발달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특히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청렴하고 공정한 운영을 기반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건강하게 쑥쑥, 푸드 테라피’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세계 여러 나라 가정식 힐링 요리 활동을 운영한다. 비프 퀘사디야, 치킨커틀릿, 꼬마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유아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가족 공예 놀이’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마크라메, 글라스아트, 도우아트, 제스모나이트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 공예 놀이를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지난 4월 25일 ‘2026년 학부모와 함께하는 정보영재 SW·AI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정보영재교육원 재원생 가족 66명이 참여했다. 특히 프로그램별로 11가족씩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각 프로그램은 직접 조작하고 설계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초등 2개 프로그램과 중등 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초등 과정인 ‘AI 코딩 드론 탐험대’에서는 드론의 움직임을 코딩해 미션을 수행하고, ‘시크릿 코드 연구소’에서는 암호 해독과 알고리즘 설계를 통해 정보 보안의 원리를 체험했다. 중등 과정인 ‘스마트 가든 랩’에서는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작물 생장을 관리하며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딩, 드론 제어, 아두이노 기반 피지컬 컴퓨팅, 정보 보안, 스마트팜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래 산업에 관심을 갖고 SW·AI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체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대흥동 우리들공원 내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도심 속 테마형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명소인 ‘성심당’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우리들공원에서 잠시 머물며 휴식하고, 대전 방문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옆 초록 쉼표’를 주제로,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최신 경관 흐름을 반영한 상징물(포토존)을 결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공원 내 화사한 봄꽃과 어우러진 이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마가렛, 비올라, 라벤더 등 봄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배치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성심당 주변으로 집중된 유동 인구를 우리들공원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시켜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성심당에서 줄을 서느라 지친 방문객들이 이 정원에서 잠시나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주민과 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숲과 녹지 공간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공익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복권기금 등 총 1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 초 착공 후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힐링 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성 공간에는 배롱나무 등 교목 22주와 산철쭉 등 관목 530주, 실유카를 포함한 초화류 460본이 식재되어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지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무장애 산책로와 휴게 의자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산림복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사업을 통해 중구 주민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5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총 4,642건, 약 8,450만 원에 달한다. 주요 발생 사유로는 국세(소득세․법인세) 경정에 따른 환급(47%),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에 따른 환급(42%) 등이 있다. 환급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대전 중구 내환급 찾기’에 접속해 환급금 통지서의 정보(관리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등)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모바일 기기 환경에 적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급금 고지서에 ▲고향사랑기부제 ▲중구통(지역화폐) QR코드를 수록하여, 주민들이 미환급금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요 구정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하여 국고로 귀속되므로, 소액이라도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꼭 찾아가시길 바란다”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2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학생 상담 멘토링 ‘마음길잡이’ 발대식 및 결연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상담 멘토링 ‘마음길잡이’는 대전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대학(원)생 멘토가 1대1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멘티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전 지역 내 대학(원)생 멘토 10명과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 멘티 10명이 함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 및 결연식에는 대학(원)생 멘토와 초·중학교 학생 멘티, 학부모가 참석하여 멘토 위촉장 수여, 친밀감 형성을 위한 문화 체험 활동, 안전한 멘토링 활동을 위한 멘토 교육 등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는 개인 상담, 문화 체험 활동 등 개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멘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 등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는 “함께하는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멘티와 금방 친해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멘토로서 책임감을 바탕으로 멘티에게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