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수기 서산시의원이 지난해 수해로 큰 불편을 겪었던 오남동 무림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지난 3월 31일 표창패를 받았다. 당시 문 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된 것이다. 무림아파트는 지난해 수해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곳으로, 당시 문 의원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 민원 전달과 후속 조치 점검에 나서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움직여 왔다. 주민들은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지난 3월 31일 아파트 총회에서 표창패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원은 “지난해 수해로 주민 여러분께서 큰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계실 때 현장으로 달려가 직접 상황을 보고,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조금이라도 더 신속히 해결해 드리기 위해 뛰어다닌 일이 이렇게 뜻깊은 마음으로 돌아와 무겁고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상은 단순한 감사의 표시를 넘어 지난 4년 의정활동을 주민들께서 인정해 주시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난 31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및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홍성소방서를 출발해 롯데마트 사거리와 조양문 원형교차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소방과 경찰, 홍성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소방차 출동 시 일반 차량은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이동하거나 서행하면서 진로를 양보해야 하며,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등 상황에 맞는 길 터주기 실천이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천안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회원종목단체 임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회원종목단체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종목단체의 책임성 있는 조직 운영을 지원하고, 단체 간 운영 수준의 편차를 줄여 표준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운영 및 규정의 이해 △경영공시 및 관련 행정 사항 △등급심의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유의사항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체육회는 이번 교육이 회원종목단체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체육회 관계자는 “회원종목단체는 지역 체육을 이끄는 핵심 주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에 맞춰 도심의 야경과 봄꽃 명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 ‘별빛 한 바퀴’를 선보인다. 천안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 관광 순환버스 ‘별빛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과는 다른 천안의 매력을 조명하고,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도심 곳곳을 연결해 특별한 봄밤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노선은 천안시청을 출발해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을 순환하며, 버스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확충했다. 삼거리공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 등 주요 지점에는 감성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중·고등학생 및 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이며 20명 이상 단체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별도의 사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3월 31일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산읍 궁평리와 대흥면 하탄방리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부녀회, 청년연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읍 궁평리에는 소나무 1200본, 대흥면 하탄방리에는 편백나무 1000본을 각각 심었다. 참여자들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정성껏 심으면서 지역 자연을 가꾸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에 뜻을 모았으며,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진완 회장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오늘의 실천이 지역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지난 3월 31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마을 리더와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기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마을대학은 주민 스스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주도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입학식과 함께 첫 교육으로 이경진 행복한 마을연구소장이 ‘마을만들기의 필요성과 공동체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제20기 마을대학은 총 5회 과정으로 △마을만들기 필요성과 공동체의 이해 △농업법인 이해 및 마을자치규약 △마을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이해 및 유형 등으로 구성됐으며, 마을만들기의 기본 이해부터 농촌지역개발사업 전반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마을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고,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을 위한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서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을 계기로 백제왕도 보존·관리와 역사문화권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에 따르면, 역사문화권의 체계적 연구·조사·발굴·복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 기관인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이 부여군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진흥원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 거점지역이자 한국전통문화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원 등 관련 기반과의 연계성이 뛰어난 부여군 일원에 건립 예정이다. 총사업비 285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 조성하며, 진흥원은 △역사문화권 정비 정책 지원 △자원 조사·연구 △산업화 연구개발(R·D) △교육·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진흥원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백제왕도 핵심 유적 정비사업과 연계해 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권 거점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백제왕도 핵심 유적 정비사업은 2017년부터 2038년까지 총 1조 4028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가 높은 공약 이행률을 바탕으로 전국 평가에서 민선 8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뛰어난 도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93점 이상으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도의 공약 이행률 88.5%로, 전국 평균인 80.3%보다 8.2%p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도는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 확정 △서해선·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개통 △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지원 △농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을 달성해 높게 평가받았다. 도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는 지난 31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 맞춰, 통합돌봄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신규사업 설명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안내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교육 ▲통합돌봄 관련 보건소 사업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행복이음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