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 4일에도 문을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 어린이 취향 저격 시설… 탄금공원·오대호아트팩토리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 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역사와 체험의 조화… 중앙탑공원 일대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대도 활기차게 운영된다. 강변을 달리는 중앙탑 자전거 대여소를 비롯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의상실과 사진관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힐링과 액티비티… 탄금호 피크닉·장자늪 카누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탄금호 피크닉공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 등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괴산새마을금고 안병옥 이사장, 괴산신협 최승환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에서도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한다. 그간 보탬e를 사용하는 보조사업자는 전용계좌를 개설하려면 군 금고인 농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보조사업자의 경우 인근 새마을금고·신협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시간적·거리적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들이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과 보조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곳곳에서 본격적인 영농 지원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향한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 군은 연풍면의 사과 농가 일손 돕기와 청안면의 꽃길 조성 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연풍면은 29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사과꽃 따기(적화) 작업을 벌였다. 김현용 면장과 직원 10여 명은 중리마을 사과 농가를 방문해 바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현용 면장은 “바쁜 영농철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농촌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청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같은 날 국토공원화사업에 나섰다. 회원 20여 명은 청안면 상징탑과 부흥교차로 교통섬 일원에 맨드라미, 코스모스, 백일홍을 심어 쾌적한 경관을 만드는 일에 힘을 모았다. 김영인 부녀회장은“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인 상징탑을 가꾸게 되어 뜻깊다”며“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묘 식재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청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우석대학교 강의실에서 ‘2026년 상담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월 11일부터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교육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정서행동치료(REBT), 심리극, 인공지능 기반 상담, 미술치료, 자기탐색 검사, 매체 활용 상담 등으로 구성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이어 상담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상담자로서의 기초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위기 지원, 예방 교육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관내 초·중·고 관리자 및 상담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해·자살 및 학교생활 고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지지체계로서 심리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와이즈정신건강의학과의원(서울 강서구 마곡동) 최민호 원장을 초청해 ‘청소년기 주요 정신질환과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청소년기의 특성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이 인지할 수 있는 위험 신호와 초기 대응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자해·자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교육복지대상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급 담임교사 주도형 사제동행프로그램‘다온동행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활동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담임교사가 중심이 되어 학생을 밀착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청 학급은 학급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기획하여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급은 6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특정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학급 전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대상 학생의 낙인감을 예방하고, 자연스러운 또래 관계 형성과 학급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음성교육지원청은 학생과 인솔교사에게 1인당 25,000원의 체험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사제동행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4월 28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음성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 오갑초등학교 신맹섭 위원장이 운영위원회를 이끌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협의회장과 함께 부회장에 삼성중학교 이병남 위원장, 감사에 매괴고등학교 김명수 위원장, 사무국장에 대금고등학교 최미라 위원장이 선출됐다. 신맹섭 신임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학교와 지역 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29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7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이용 절차와 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등 현금급여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장승인제도와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등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신고 의무사항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고 요령 등도 안내해 제도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제도를 처음 접하는 수급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른바 ‘의료쇼핑’ 등 부적절한 의료 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건강보험 수준으로 인상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적정한 제도 이용을 당부했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수급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싱그러운 설렘이 시작되는 5~6월,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2026 충주 시티투어 5~6월 편'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충주호의 '악어섬' 배경부터 미륵대원지의 푸르름까지, 관광지간 이동 부담없이 충주의 핵심 명소를 하루에 꿰어내는 "원스톱 힐링 로드"로 기획됐다. 특히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충주의 역사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단순 유랑을 넘어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여행의 테마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맞춤형 코스'로 준비했다.. 충주역 코스는 충주역(터미널)을 출발해 악어봉, 중앙탑공원, 강배체험관(유채꽃밭), 탄금공원을 거쳐 다시 충주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충주의 힐링명소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안보온천역 코스는 수안보온천역에서 출발해 수주팔봉의 자연 경관, 관아골의 힙한 로컬 골목, 미륵대원지를 둘러본 후 온천 자유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여행의 마지막을 온천으로 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코스만의 매력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와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터 일원에서 ‘목계별신제 with 충주본색’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교차’를 주제로, 목계별신제의 고유한 문화 원형은 지키면서도 커뮤니티 아트와 거리극 등 현대적 축제 연출을 강화해 선보인다. 목계별신굿과 뱃소리, 동서 줄다리기 등 전통 원형의 가치는 충실히 보존하는 한편, 원형 무대 도입과 축제장 전역을 누비는 이동형 밴드 퍼포먼스, 창극, 불꽃 연출 등을 더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상도·강원도·충청도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3도 마켓’과 SNS 홍보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축제의 생산자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의 핵심으로 꼽힌다.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예술 의자는 축제 기간 관람객석으로 활용되며, 동서 줄다리기 참여와 전통 꽃상여 인형인 ‘꼭두’ 만들기 체험은 지역 전통문화와 시민을 잇는 접점이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