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말까지 수성구 등 관내 학원과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심야교습 등 교습시간 위반,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확인 등 편·불법 교습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지원 및 학습권·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내 입시·보습학원 236개원과 학교교과교습학원(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포함) 운영자 및 강사 10,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심야교습 등 교습시간* 위반 단속은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불법행위가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수성구 등 학원 밀집지역 학원 포함 236개 학원을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이 2인 1조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이 기간 중에 교육부와 합동 현장점검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1회씩 실시해오던 학원·교습소 운영자, 강사 및 개인과외교습자(10,900여 명)에 대한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를 이번 점검기간에 추가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습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상상대로’에서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작품 초대전‘온(溫) 마음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교육청 소속 현직 교원 7명(교장 및 교사)이 참여하여 민화, 서양화 등 각자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그려낸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는 선생님들이 교실 밖 예술가로서 펼쳐내는 순수한 열정과 따뜻한 예술적 감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붓끝에 옮겨 담아 교육과 예술이 맞닿는 특별한 순간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며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시가 교사들에게는 예술가로서의 감수성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원 및 기관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의 여건에 맞는 인성교육 실천 방안을 안착시키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년도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실천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요 사례로 ▲유치원 부문 ‘인성의 가치를 배우는 놀이 실천’(대구경상유치원 교사) ▲초등 부문 ‘철학 질문에서 출발한 M.I.N.D T.R.I.P’(대구화남초 교사) ▲중등 부문 ‘미래-클릭 프로젝트로 디지털 시민역량 로그온’(경기처인고 교사)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강사로 나선 전년도 전국대회 수상자인 대구화남초 김 교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천한 인성교육의 기록을 동료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사례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대학 및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운영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각 대학 사업 책임교수,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33명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19개 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 및 도서관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선정된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256개 교실에서 ▲코딩으로 만드는 로봇교실 ▲신나는 쿠킹클래스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스내그 골프 ▲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해 생일을 축하해주는 지원사업을 4년째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수성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생일을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생일 지원 사업 ‘소중한 너! 해피 데이(Happy Day)’를 운영하고 있다. 생일을 맞은 청년을 직접 방문해 축하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생일 선물은 케이크와 꽃다발, 생일밥상으로 구성된다. 지산동에 위치한 ‘라봉봉제과점(대표 김재우)’은 생일 케이크를, ‘플라워 앤 플라워(대표 서신교)’는 꽃다발을 후원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두 업체는 2023년 2월 20일 수성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생일밥상은 수성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인 ‘우리동네 반찬 · 소담푸드마켓’에서 구입해 전달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여성클럽, 심해문화재단과 함께 수성구 도자공방 작가 7명을 대상으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굿즈 생산을 목표로, 지난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2주간 ‘뚜비 도자기 상품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지난해 실시된 1기 ‘산업도자워크숍’ 참여 작가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교육 수요를 반영해 2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심해문화재단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도자기 디자인부터 상품 양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공예 굿즈의 이해 ▲제작기법 실습 ▲양산을 위한 생산공정 ▲품질관리 및 최적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1기 수료생 다수가 참여해 기존 기초 제작을 넘어 실제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 공예 굿즈 생산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심해문화재단은 ㈜아진산업이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설립한 문화 전문 기관으로, 지역 공예인 발굴과 창작·전시·교육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해문화재단 서은지 대표는 “이번 심화교육은 캐릭터와 공예, 생산성을 결합한 ‘공예 굿즈’라는 새로운 영역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체험 활동’을 수성못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수성못 벚꽃을 감상하고 필름 카메라로 지역 풍경을 기록했다.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을 형성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혼자 취업 준비를 하며 고립감을 느꼈지만,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재도전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의 심리·정서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들안예술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성구의 대표 도시재생 사례인 들안예술마을의 조성 배경과 추진 과정, 공간 재생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학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들안예술마을은 기존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유지하면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도시재생 사례로, 공공공간 확충과 문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탐방단은 마을 주요 거점 공간과 일대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맞춤형 공간 활용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건축감독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존 홍 교수의 참여를 계기로 성사돼 수성구 도시공간에 대한 건축적 관심과 학술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자리가 됐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는 교육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달성군 도입은 대구 지역 최초 사례로 지역 민방위 교육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입·퇴장 확인 과정에서 대기줄이 발생하는 등 대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키오스크 도입으로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직장 내 공가 처리 등을 위해 실물 이수증이 필요한 경우, 담당자가 수기로 작성·발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키오스크를 통해 즉시 출력이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육 이수 정보는 행정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관리되어, 교육 이수 현황 파악과 통계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민방위 집합교육은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교육은 하루 두 차례씩, 회당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인 장소별 일정은 ▲달성군청 민방위교육장(13~17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달성글로벌센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다문화 상생 도시’로의 도약을 서두르고 있다. 센터는 외국인 주민 밀집도가 높은 논공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달 신축된 논공읍 공단출장소 3층에 마련됐다. 내부에는 교육실, 상담실, 가족 소통 공간 등 현대식 시설을 갖췄다. 이달부터는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지역 이주민을 위한 ‘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이다. 언어 장벽으로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이기 쉬운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을 운영해, 학습 공백을 메우고 상급 학교 진학을 지원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은 향후 생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