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박영숙)가 주관하며, 어린이와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당일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인사 등이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행사장 전반에는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 체험, 안전·보건 교육, 공예활동 등 참여형 체험부스 20여 개가 운영되며,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 속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한 콘텐츠도 포함돼 교육적 요소를 더했다. 놀이공간에는 에어바운스와 에어슬라이드, 고스트모터 등 9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하고, 오전 11시에는 마술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30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재난대응과,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등 관련 사업 주요 부서장과 각 구청 건설과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 2월 점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의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공유했다.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건 등이다. 이와 함께 침수예방사업 8건과 각 구청에서 추진하는 상습침수구역 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재해·침수예방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단기사업의 경우 우기 이전 조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장기사업은 우기 전까지 주요 공종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가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 청주시는 30일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청주시,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다. 시는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의 주요 내용은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개발과 조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이동노동자의 야간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일부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이동노동자의 야간 시간대 간이 쉼터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운영 중이며 상당구 용암동에 2호점을 조성하고 있으나, 쉼터의 위치 및 공간이 실제 근무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버스 미운행 시간대에 개방해 이동노동자 쉼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실제 이동노동자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 4개소다. 대상지는 △상당구 농협동청주지점 인근 승강장(금천동 280) △서원구 사창사거리 승강장(사창동 259-1) △흥덕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강서동 475) △청원구 오창호수공원 승강장(양청리 752-3)이다. 시는 해당 승강장을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이 비바람과 더위, 추위를 피하며 대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에 이용률, 민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청남대 영춘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청남대 영춘제를 찾은 전국의 상춘객을 대상으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 첨단바이오과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직원 20여명은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기념품을 배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240여 개의 화장품 기업과 200여 명의 국내‧외 초청바이어가 참여하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로, 무역 상담과 컨퍼런스, 뷰티 제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1개 기업과 54개국 626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글로벌 K-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노은영 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영춘제와 같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문화 행사 등에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엑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근로자 채용기업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심재동 부장이 전문강사로 나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아울러 충북기업진흥원 연제준 대리는 참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기업지원 시책 사업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례가 특히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참여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제104회 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2026. 5. 1. ~ 5. 7.)을 맞아, 30일 도내 어린이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길 거리 가득한 기념행사와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도와 (사)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놀이·휴식 공간인 ‘놀꽃마루’에서 열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놀꽃마루’는 충북문화관 내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여 2025년 9월 조성된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놀이·휴식 공간으로,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상담, 생태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이다. 이날 행사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린이와의 대화, 비누방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마술공연과 체험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후에는 비누방울 공연과 함께 무지개 빙수 만들기, 솜사탕 체험, 샌드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은 “민선 8기 충북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을 연극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아티스트 파트너 위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옥천군은 30일 오후 2시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아티스트 파트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연극제를 대내외에 알리고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아티스트 파트너로 위촉된 배우 김학철, 노현희, 가수 신성은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소감 발표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옥천전국연극제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축제가 전국의 연극인과 관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식 위촉식 이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팬미팅을 통해 아티스트들은 연극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으며, 이어진 사진 촬영 및 사인회에서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아티스트 파트너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는 4월 30일 경제적 어려움이나 개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사업’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이 항공권 예매 절차나 서류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전한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항공권 구매 시 유의사항, 항공사별 수하물 규정, 방문 후 결과보고서 제출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선정된 4가정에 여행용 가방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새 가방에 고향 가족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과 선물을 가득 담아 다녀오길 바라는 뜻을 담아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센터장은 “오랜 시간 고향을 그리워해 온 결혼이민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