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개소 이래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초기(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서귀포시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기 창업 과정에 집중하여 ▲기업가 정신 함양 ▲사업계획서 작성법 ▲초기 스타트업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사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교육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프라인 교육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법률, 특허권, 세무 등 전문가 매칭 멘토링 ▴IR 데모데이 참여 기회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제주특별자치도 청년기업 창업두드림 특별보증 교육 이수 인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자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 게시물 내 신청하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교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강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도내 초·중등 교사들이 직접 수업 사례와 교육정보기술 연계 방안을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수는 ▲영어(인공지능 기반 읽기 학습) ▲수학(인공지능 활용 학습 진단 및 맞춤 지도) ▲국어(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및 문해력 강화), 공통(실시간 참여형 수업 도구와 디지털 활동지 제작) 등 분야별 실습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교육정보기술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교사 주도의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곧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을 ‘신학기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인력 채용, 간식 통합 계약,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정책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와 내용을 더욱 확대했다. 교복 구매 업무지원 대상을 고등학교와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 동복은 총 5031벌(제주시 3797명, 서귀포시 1234명)의 납품 건수를 완료했으며 하복도 조기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학교별 일정에 맞춰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사업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연 2회로 확대하고 누리집에 ‘계약 관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봄위(Wee)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전문의,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담 부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 지원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 도출,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해봄위(Wee)센터 연계를 통한 전문 치유 및 학교 복귀 지원, 유관기관 합동 통합 사례 회의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학생의 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2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20명과 함께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함께그린(GREEN)’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사라봉공원과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도시숲 조성·관리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무교육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설계·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 후에는 사라봉공원에서 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관리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숲 조성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현재 10명 이내로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제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관내 12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행정 협업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상권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부서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지정'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전주기 관리 체계 확립 이번 TF 가동을 계기로 제주시는 그동안 골목형상점가의 기반 조성에 집중해 온 단계에서 나아가 ‘지정 상권의 내실 있는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단순히 상권 지정에 머무르지 않고, 지정 이후 상권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실행형 조직’지향…제주시 협업 시너지 창출 특히 이번 TF는 제주시가 보유한 가용 자원을 결집해 상권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실행 조직’으로 운영된다. 상권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 사업에 신속히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6일 소노벨 제주에서 열린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시 각 읍·면 이장과 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 2026년 제19대 임원진 선출 등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8대 김재남 회장이 이임하고, 강익상 조천읍 와흘리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익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시 이장단협의회가 지역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제주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지키는 든든한 행정 파트너”라며, “서부에서 동부로 이어지는 이번 이·취임을 계기로 제주시 전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협력의 기반이 더욱 굳건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조기 치료 연계를 위해 ‘정신건강검진비 및 상담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력이 없는 제주시민으로 지정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인당 연 3회, 최대 5만 7,900원 한도 내에서 ‘정신건강검진비 및 상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1회차 방문 시 우울증 등 선별검사 및 상담 비용, 2~3회차 방문 시 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검진 결과 지속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사례관리도 받을 수 있다. 검진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탑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울푸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애플정신건강의학과의원 ▲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더이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더유니콘의원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3월 10일까지 제주 간편e(온라인) 및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48만 원(자부담 9만 6천원 포함) 상당의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연중 공급받게 된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제주 간편e’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총 281명의 임산부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만약 신청 인원이 계획 인원을 초과할 경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일이 빠른 산모를 우선적으로 선정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보건소 직원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무원 연 1회 이상 의무교육 이수 규정을 준수하고,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8조의5에 따라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 대하여 감염병 교육을 연 1회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2025년 9월 8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신종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확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제주출장소 역학조사관 및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①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②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③ 감염병 대응 시 직원 안전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