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주시는 30일 시청별관 2층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탄소중립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동욱 (사)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심의 △전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결과 심의 △탄소중립 주요 사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본격적인 회의 진행에 앞서 유영선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소진 지역농업네트워크 호남 협동조합 센터장, 임현정 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 조화자 前 전주시통장연합회 회장 등 4명의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임동욱 위원장의 주재로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전주시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과제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위원회는 먼저 202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대학교 RISE 사업단, 전북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전북형 통합돌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보건의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전북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전북형 통합돌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보건·간호 인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 ▲퇴원환자 연계형 간호인재 양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인력 양성 등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간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 1차 신청 접수 결과, 총 3,726명이 신청해 전년도 전체 지원 규모(2,700명) 대비 약 38%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인원을 총 4,139명까지 확대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로 선정된 3,654명은 오는 5월 4일부터 공급업체 주문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도는 1차 모집 이후 잔여 물량에 대해 전주·군산·익산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485명의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전북에코푸드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중복 지원 제한으로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5-2번지 상가(구 현대약국) 부지로 680만 4,000원/㎡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산54-4번지 임야로 260원/㎡로, 도내 최고·최저 지가 간 격차가 약 2만 6,00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내 전체 토지의 74%에 해당하는 290만 7,689필지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도 공시지가 현실화율 65.5%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전북의 전체 변동률은 0.99%로 전국 평균**(2.89%)을 밑돌며 전국 하위 3위를 기록했다. 시·군·구별로는 전주시 덕진구가 1.8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고창군(1.36%)과 완주군(1.35%)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부안군은 -0.07%로 도내 유일하게 지가가 하락했다. 전국적으로는 서울(4.90%), 경기(2.85%), 부산(2.0%)이 상위권을 형성했고, 전남(0.49%)·제주(0.24%)와 함께 전북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관광자원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올댓트래블’은 이데일리와 코엑스 등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관광 박람회로, 전국 관광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약 200개사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14개 시·군 관광자원과 숨은 여행지 홍보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 여행상품을 연계한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SNS 팔로우, 방명록 작성, 전북 영화·드라마 촬영지 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홍보관 내 전담여행사를 배치해 관광상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50만 원의 훈련비를 지급하고, 추가적인 경비 지원과 입상 선수에 대한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에서는 육상·수영·축구 등 총 12개 종목에 학생 선수 86명이 출전한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29일 플로어볼을 시작으로 30일에는 디스크 골프와 육상 등 오는 5월 11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 대회 기간에는 부산 현지를 직접 찾아 학생 선수들의 몸 상태 등을 직접 살피고, 최적의 상황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스크 골프와 육상 종목에 참가 선수를 둔 전주은화학교 김병식 교장은 “전 “교육청이 장애학생들에게 편견이나 차별 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어 현장의 사기가 매우 높다”며 “이러한 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방소멸의 파고를 넘기 위한 정읍시의 핵심 해법은 ‘사람’과 ‘교육’이다. 정읍시가 청년 취업부터 농촌유학, 장학사업, 평생학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복지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막는 밀착형 취업 지원, 외부 인구를 유입시키는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 학부모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는 촘촘한 장학사업,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맞물려 가동한다. 이는 정읍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만드는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시의 의지다. ◆ 청년인구 유출 막는 ‘청년취업시험준비반’… 42명 합격 성과 이어간다 정읍시는 청년취업시험준비생들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여 실질적인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자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을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 첫해부터 2025년까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을 투자했고, 올해는 이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강화를 위해 교육발전특구사업비(도비) 5억원을 투자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30일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을 맞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혁명 전후 고창지역 사회변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연구소 주관으로 목포대 고석규 명예교수의 “근대 행정구역 개편과 고창지역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조재곤(서강대), 남기현(한국방송통신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자들이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동학농민혁명연구소 김양식 소장을 좌장으로, 정성미(원광대), 배항섭(성균관대), 김창수(전남대), 왕현종(연세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펼쳤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지도자들이 대담하게 집강소 설치 등을 제안하고 폐정개혁안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관찰사의 지시가 백성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었으며, 백성은 정부에 요구할 것과 자신의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는 노력의 바탕에서 나왔다는 발표’가 있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그간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자료 소개, 전개 과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13일부터 용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 양육 부모 맞춤형 예술교육 [베이비 드라마]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의 하나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예술로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베이비 드라마]는 6~24개월 아기와 부모가 ‘빛과 소리’, 그리고 ‘자연물’을 활용한 교감 중심 예술교육이다. 단순 관람에서 벗어난 오감 자극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에게는 감각 발달과 함께 생애 첫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양육자에게는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10:00~13:00) 총 3회에 걸쳐 용진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에게는 오감을 깨우는 생애 첫 예술 경험을, 양육자에게는 아이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놀이의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완주의 모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은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뜻을 전하고자 ‘노동절 첫 휴무 자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들이 노동절에 처음으로 휴무를 시행하는 해로 이번행사는 그의를 되새기고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행사는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첫 감사 이벤트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간 조합원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메가커피·빽다방·더리터 등 읍 면 지역 지정 카페에서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면 소재 근무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지역별 카페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모든 조합원이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는 “올해 노동절에 처음으로 휴무가 시행된 만큼 그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는 조합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첫 노동절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우리의 기본권은 물론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향한 노력을 이어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