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권역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범 국회의원과 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도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힘을 모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내일 국회 심사에 오르기로 되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19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채용행사인 ‘2026년 1회 일구데이(19-DAY)’를 운영한다. 이날 참여업체는 △레고랜드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참푸드 △주식회사 라온빌드엑스, △(주)삼구에프에스 △신영종합개발 주식회사 △(주)대일광업 △다사랑실버케어 △(주)피피이씨춘천 △(주)웰코스 9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직, 요양보호사 등 8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구직자는 고용24로 사전접수 또는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매월 19일 운영하는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는 구직자와 기업의 맞춤형 연결을 위한 춘천시 대표 채용행사다. 지난 2016년지난 2016년부터 지역 일자리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구인 업체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일구데이’에는 68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1,959명의 구직자가 취업까지 연계됐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채용행사가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1개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16일부터 29일까지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연계한 ‘춘천 숙박대전’을 운영하고 춘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숙박 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5월 31일까지 춘천 지역 숙박 예약 시 사용 가능하다. 프로모션의 콘셉트는 ‘영화처럼 머무는 봄, 춘천’으로 춘천의 벚꽃과 호수, 감성적인 관광 콘텐츠를 영화 속 장면처럼 즐길 수 있는 춘천의 관광 아이템들을 함께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지천과 부귀리 등 벚꽃 명소를 비롯해 소양강, 호반 풍경, 감성적인 관광 콘텐츠를 영화 속 장면처럼 즐길 수 있는 춘천의 대표 관광 자원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숙박 프로모션과 함께 춘천시는 SNS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을 이용한 관광객이 #춘천여행 #춘천가볼만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사업 추진 전 과정을 아우르는 행정절차를 한 권에 집대성한 ‘행정절차 통합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통합·정리해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서에는 사업 절차별 담당 부서와 추진 방법, 작성 자료 등을 함께 정리해 실무자가 사업을 추진할 때 필요한 행정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재정영향평가와 중기지방재정계획,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예산 관련 절차를 비롯해 공유재산 심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조례 제·개정 및 의회 동의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사후 절차와 주요 서식까지 체계적으로 담았다. 시는 이번 안내서를 전 부서에 배포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정환경과 제도 변화에 맞춰 매년 1회 이상 개정을 추진해 안내서의 최신성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육동한 시장은 책자 머리말에서 “춘천시에는 엄중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이를 효과적으로 문제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안내서를 만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기존 예산보다 628억 원을 추가로 편성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조 7,664억 원으로 당초예산 1조 7,036억 원보다 628억 원(3.7%) 증가했다.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188억 원, 국도비보조금 127억 원, 순세계잉여금 235억 원 등이다. 춘천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3일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도출된 민생경제 안정 지원 과제를 우선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41억 원 △공공형 배달앱 추가 지원 1억 5,000만 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5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이자 보전 5억 원 △희망일자리 확대 6억 원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5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 시민의 삶을 보듬는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 22억 원 △국가유공자 지원 2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선군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회기 첫날인 13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 민간위탁심사 특별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6건의 조례안과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변경) 계획안', '정선군 귀농·귀촌 상담 및 농업인 교육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을 면밀히 심의한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하여 전 부서 및 읍·면 소관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및 규약 개정 보고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전영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거래 불편 해소를 위해 ‘실제 대지(垈地) 찾아주기 특별정리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재산권 제약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의 토지 가치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된다. 군은 건축물이 있음에도 지적공부상 지목이 전이나 임야 등으로 남아 있는 토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정비에 나섰다. 이는 과거 형질변경 이후 지목변경 신청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농지법 개정 이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제한으로 매매·증여가 어려워진 사례가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자체 인력과 시스템을 활용해 약 1,25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산림법과 농지법 시행 이전 실제 건축물 부지 450필지, 관련 법 시행 이후 건축물이 있는 토지 570필지, 개발행위허가 등 형질변경을 완료했으나 정리 신청이 되지 않은 토지 150필지, 용도폐지 후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 90필지 등이 포함된다. 군은 시계열 정사영상과 과거 항공사진을 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이 노인요양과 치매전담 돌봄을 아우르는 단계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성과를 내고 있다. 정선군노인요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의료·재활 서비스,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요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일반 요양실에 76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설 환경과 돌봄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요양원에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치매전담실 종사자 포함 총 77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의료·물리치료,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치매 어르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선군노인요양원 내 치매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검역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과수·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 지원과 현장 기술지도를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등 과수 재배농가와 시설 토마토 재배농가에 예방 약제를 공급하고, 방제 시기에 맞춘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해 실효성 있는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제군의 과수 재배 규모는 190농가 75헥타르(ha), 토마토 재배 규모는 72농가 48헥타르에 이른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지원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에 발생하는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다. 한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개화 전과 개화 후 등 방제 적기에 맞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농가에 배부하고, 농가가 방제 적기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봄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계 점검과 정비 방법을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와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운기와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농업기계 안전 운행 요령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판 부착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농업기계는 사용 부주의나 정비 미흡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올바른 사용법과 정기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교육한다. 교육은 지난 3월 11일 인제읍 귀둔1·2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2일까지 인제군 6개 읍·면 37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를 위해 농기계 안전전문관 등 숙련된 담당 직원 3명이 현장에 투입된다. 군은 순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