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5일 인천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야외음악당)에서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제46회를 맞이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안전·건강 프로그램, 샌드아트, 포토존 등 20여 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비보잉·합창·앙상블·난타·색소폰·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장애인의 날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명확히 알게 됐고,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인천광역시 서구 주민들이 봄 나들이와 함께 장애인식 개선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구에서도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