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아이러브강남의원은 닥터생각 주최로 오는 13일 1줄로 3줄 효과가 가능한 ‘CLEO-V’와 스킨부스터 PLLA30 라이브시술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의 경우 서울 강남구 소재의 아이러브강남의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동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세미나는 YOTUBE ‘닥터생각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실리프팅 ‘CLEO-V’다. 해당 리프팅 시술은 절개 없이 진행 가능한 실리프팅으로, 최소한의 다운타임과 회복기간, 윤곽개선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즉각적으로 피부 및 지방조직의 처짐을 개선하면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 탄력개선과 주름 등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시술이다. 또한 ‘CLEO-V’는 실의 독보적인 장점으로 인해 더욱 각광받고 있는 시술이기도 하다. 360도 모든 방향에 줄기를 기준으로 라운드 코크가 배치되어 있어 통증을 줄였으며, 강한 견인력을 가짐과 동시에 유지기간이 긴 것이 장점이다. 이는 ‘CLEO-V’의 실이 세계유일 특수 제조공법인 WCLR로 제작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총재 허구연)는 8일(월) 신임 심판위원장에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선임했다. 오석환 심판위원장은 1990년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해 2013년까지 KBO 리그 심판으로 활약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23년까지 KBO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역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상청은 국민에게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지진 발생 시 광역시·도 단위로 재난문자를 송출하는 현재의 방식을 올해 10월부터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할 계획이다. 지진이 발생한 곳으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여 약한 진동을 느끼거나 거의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에게 지진 재난문자가 송출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는 지역에서 지진 규모 3.0 이상이 발생하면 관련 규정에 근거하여 재난의 경중에 따라 위급재난, 긴급재난, 안전안내문자로 구분하고, 지진의 발생 위치를 중심으로 해당 광역시·도 단위로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하게 되어 있다. 현행 기준으로는 진동을 거의 느끼지 못하거나 피해가 없는 지역의 주민들이 광역적인 지진 재난문자를 수신했을 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를 개선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지자체의 지진 재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분화된 지진 재난문자 서비스 체계로의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기상청은 국민 안전과 효율성 등을 고려한 단계별 이행 계획을 수립하여, 2024년에는 지진 재난문자 서비스 송출 범위를 17개 광역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일본의 인기 작가이자 제147회 나오키상 수상자인 츠지무라 미즈키의 소설 [패권 애니!]를 영화화한 작품 '대결! 애니메이션'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은 8년 만의 컴백을 앞둔 천상계 금손 천재감독 ‘오우지’에 맞선 패기만은 천상급 초보감독 ‘히토미’의 애니메이션 흥행 전쟁을 둘러싼 기막힌 명승부를 담은 작품.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 [패권 애니!]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열쇠 없는 꿈을 꾸다], [거울 속 외딴 성]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소설 [패권 애니!]는 프로듀서, 감독, 애니메이터, 성우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담아내며 제12회 일본 서점 대상 3위를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등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활동하기도 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밤에 피는 꽃’의 주연 배우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오는 12일(금)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 제작 베이스스토리, 필름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과 이하늬와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등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져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가운데 배우 5인방이 이 드라마를 꼭 봐야 할 관전 포인트와 키워드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극 중 낮에는 수절과부지만 밤이 되면 복면을 쓰고 어려운 백성들을 구하러 다니는 ‘조여화’ 역의 이하늬는 “낮과 밤의 냉온도 차이를 염두에 두고 본다면 재밌을 것 같다. 낮에는 하얀색 소복을, 밤에는 검은 옷과 복면을 쓰고 다니는 두 캐릭터가 한 사람이라는 것이 흥미로운 점”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어 이하늬는 이번 작품을 ‘사이다’라고 정의했다. 그 이유와 관련 그녀는 “어디선가 누군가가 나 좀 구해줬으면 좋겠다, 저 나쁜 사람을 혼내줬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배우 손소망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맹활약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소망은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연출 박상훈 강채원, 극본 고남정)에서 강해령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유쾌한 활약을 펼쳤다. 강해령은 틈만 나면 강상모(천호진 분) 회장 돈에 손을 댈 궁리를 하는 철부지 막내 딸이다. 민혜숙(진경 분)은 싫어하지만 조카 강태민(유선호 분)과 끈끈한 유대관계에 있던 강해령은 강회장이 강태민을 회사에서 내보내겠다고 하자 그를 걱정했다. 이후 극 전개에서 강회장이 황명수(이준혁 분)의 공격을 받아 크게 머리를 다치자 강해령은 누구보다 더 가슴 아파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방송에서 강해령은 박연우(이세영 분)에게 "아버지 머리에 문제가 생겼나봐. 다행증인지 뭔지 세상만사 그냥 다 뒤집어지게 행복하대. 자식도 그 좋아하던 회사도 다 잃었는데. 저렇게 웃고만 있어"라고 회한의 눈물을 보였고, 보호자로서 강회장을 살폈다. 손소망은 매회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재벌 2세 강해령 역을 소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에 참석했다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등 2관왕에 오른 바 있는 스테이씨는 이번 시상식에서도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영향력과 존재감을 증명했다. ‘Teddy Bear’를 통해 디지털 음원 본상 트로피를 받은 시은은 “가수로서 탐나고 자부심도 느껴지는 상이다. 이런 상을 받게 해준 스윗(팬클럽명)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스테이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 새 앨범 만들 때 이 상을 생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민은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스테이씨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테이씨는 올해 시작과 동시에 음악 시상식 트로피를 휩쓸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경복궁 향원정의 겨울 스토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1월 7일 오후 2시에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 전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종사자들과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지원 강화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2차년도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말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시, 발달장애인의 일상·사회 생활을 유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 7일간(연간 30일) 일시 돌봄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을 실시(2023년~)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달장애인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적시에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정방문 상담 등을 통한 사전등록과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전체험을 동시에 운영 중이다. 조규홍 장관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가 2025년 본사업 전환에 맞춰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의 역량을 모아달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2024년 첫 웰메이드 걸작으로 자리할 영화 '립세의 사계'가 1월 10일 개봉을 맞아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와 함께 티켓 프로모션을 준비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각본/감독: DK 웰치먼, 휴 웰치먼 | 원작: 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소설 [농민] | 개봉: 2024년 1월 10일] 1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립세의 사계'가 롯데시네마에서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증정하는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를 준비해 영화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영화 '립세의 사계'는 1,800년대 말 폴란드 립세 마을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야그나’와 마을 사람들의 격정적인 욕망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러빙 빈센트'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10일(수) 개봉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 '립세의 사계'의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는 당일 영화 관람 티켓을 매표소에서 인증한 관객에게 선착순으로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1월 10일(수)부터 1월 16일(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증정될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앞면 비주얼은 립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