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예총은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도시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도시일 것”이라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 조정에 힘을 쏟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가감 없이 발휘되고 그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때,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라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4월 19일, 우이동 252번지 일대에서 열린 ‘삼각산 도당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세월 지역 공동체의 정신을 이어온 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장은 행사장을 찾아 도당굿과 제례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이 계승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삼각산 도당제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마을 제의로, 삼각산(북한산)을 수호하는 산신과 마을의 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다.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리며, 황토물림·도당굿·제례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해 왔다. 이러한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무형유산 제4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는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가 중심이 되어 소중한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 유배덕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황토물림 굿을 시작으로 도당굿, 내빈 인사말씀 등 주요 순서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전통 의례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방제장비 및 자재에 대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간 완도해경은 방제물자를 소형컨테이너에 분산 보관해 왔으나, 통합방제창고 신축을 통해 체계적인 보관 및 즉시 활용이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신축 방제창고에는 전동식 이동랙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제물자 적재 및 이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기존보다 최대 12배 빠르게 방제물자를 보급 가능하다. 또한, 완도해경은 4월 22일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새로운 관리체계를 처음으로 적용한 방제물자 동원 훈련을 실시하여 개선된 시설에 대한 숙련도를 높였다. 향후 원거리⋅섬지역 등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방제물자 보관용 컨테이너 전진 배치를 확대하고, 해상보급기지 활용 방안 검토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 기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홍희정) “이번 방제물자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해양오염사고 현장 대응 지원체계를 향상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24일, 전남 여수시 경호초등학교 학생 37명(인솔교사 10명)을 교육원으로 초청하여 실감나는 ‘해양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26학년도 해양·창업 및 진로개발 역량 함양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호초교의 신청으로 마련됐으며,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해양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해양사고 대응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교육원 내 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경찰 직업 이해 ▲선박 사고 시 비상 탈출법 ▲연안사고 대응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교육원은 ‘바다의 안전벨트’라 불리는 구명조끼 착용 시연 및 실습에 대한 교육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학생들은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순서를 배우고, 다리 끈 체결이 실제 사고 시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해양경찰 그림그리기 및 도안 색칠하기 등 자유롭게 해양경찰을 표현하는 시간과 더불어 퀴즈 맞추기를 통한 선물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연령대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대비해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지급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대비해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지급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지급 대상자별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함평사랑상품권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이다. 함평군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통행료 한시적 면제로 늘어나는 심야 화물차 운행에 대비해, 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초기 계도를 거쳐 집중단속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중점관리 대상은 과속, 지정차로 위반, 졸음운전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행위다. 화물차 이동이 많은 주요 노선과 톨게이트를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심야시간대는 졸음운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새벽 시간대에는 과속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간대별 맞춤 대응으로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광판(VMS)과 휴게소 안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도로순찰대장은 “심야시간대 사고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충분한 휴식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행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 사무 예산을 더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자치예산 분야에서 실제로 지적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교과 내용을 구성해 참석자들은 예산·회계 처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김종욱 공공계약연구원 부사장이 자치경찰 예산·회계 전반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김은심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부장이 차세대 지방재정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기반 재정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이 자치경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강의해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향후 자치경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짙은 안개 기간(농무기) 해양사고 대비를 위한 지자체, 광주 지방기상청 등 12개 유관기관과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3~7월 짙은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 기간으로 해양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색·구조 활동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 기술 및 전문성을 활용해 적합한 수색·구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짙은 안개 기간 해양사고 현황 및 사례 분석 ▲짙은 안개 기간 해양사고 대비·대응대책 공유 ▲수난구호 기관 및 단체 간 업무 및 지원 사항 확인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완도해경 경비구조과장(경정 송규하)은 “선제적 대비·대응을 통해 짙은 안개 기간 해양사고의 감소를 이뤄냈으나, 해무로 인해 시야가 차단되어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을 유발 가능할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가야문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이어짐에 따라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경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특화팀, 김해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함께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도시공원 공중화장실에 대한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완료하고 상시 관리 체제를 가동 중이다.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심벨의 경우 전수조사를 통해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일부 노후 장비와 오작동 우려가 있는 시설은 정비를 통해 신속히 대응 중이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동원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미세한 흠집이나 의심 구멍 등의 보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재 안심벨 등 일부 보수가 필요한 노후 시설은 축제 기간 중 공백이 없도록 신속히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4월 22일 오전 11시 완도해양경찰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공무원의 정당행위 참석이나,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 또는 비방 행위’ 등의 위험성을 강조했으며, 주요 정책 정보나 행정자료를 비밀리에 유출하는 행위 등 공정성을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근무 태만 행위에 대한 엄격한 복무 관리를 강조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선거철일수록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킬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