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신규 철도노선’ 국토부 상위계획 반영 총력…경기도 협력 논의

서울 서부선·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등 2개 노선 추진, 경기도 관계자 면담 가져

2025.07.15 15:52:43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