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총사 칼럼] ‘초대작가’와 ‘추천작가’, 예술계의 위상과 신뢰를 말하다

– 호칭의 권위가 붕괴될 때, 예술계의 신뢰도 함께 무너진다
– 단계적 작가 등급제는 창작의 품격을 세우는 구조다
– 추천 없이 초대? 그 자체가 공염불이다

2025.07.10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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