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래는 ‘실적쌓기’의 도구가 아니다...양준모 부산시의원, ‘준비없는 예산’에 강력 제동

2026년도 부산시교육청 예산안 심사서 ‘속도전’보다 ‘내실’ 강조

2025.12.01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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