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 손자녀까지 포함한 교육 지원. 조례는 시행됐지만 행정은 ‘제자리걸음’

보훈 가족의 교육격차 해소, 법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야

2025.11.12 1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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