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도공, 올해 출장 2만6천 번 나갔는데 보고서는 7.4%만 작성

한준호 의원,“시스템 개선은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의미 있는 출발점, 이제는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 뿌리내려야”

2025.10.24 19:11:23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