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전남도의원, “사고 나기 전에 고친다”… 고흥 위험구간 개선 본격화

두원·남양·점암 등 3개 구간 실시설계 착수, 주민설명회 통해 의견 수렴

2025.07.08 1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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