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V프로젝트’ 파문 확산, 국세청·경찰·검찰 동시 수사 돌입

- 1,600억 원대 가짜 일감 정황 포착
- 경찰, 자금 흐름 추적 통해 배임 혐의 수사 착수
- 검찰, 국세청 고발 접수 후 본격 수사 착수
- 최태원 회장 연루 가능성도 수사선에
- SK, 지배구조 투명성의 시험대에 서다.

2025.06.22 1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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