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악가 이연성, 벨라루스 ‘슬라비얀스키 바자르’ 첫 공식 초청 공연 성료

- 비쳅스크 무대에 울려 퍼진 한국의 목소리
한국 성악가 최초로 ‘슬라비얀스키 바자르’ 공식 무대 올라

- 현지 어린 음악가와의 듀엣, 감동의 무대 선사
이반 말체프와 함께한 「황금빛 햇살」, 뜨거운 환호 속에 마무리

2025.07.21 0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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