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지하방 포교당 ‘이동 영업’ 위패·불사금·가공유골까지

- “50여 개 포교당·명의대여 사찰, 국세청·관계기관 고발 예고”
- “사찰이 아니라 영업장”...지하방·순회 방식으로 조직화
- “기부로 말하라”...진술 유도·면세 주장, 그러나 법리는 반대다.
- 방문판매·이동영업...“종교” 간판이 면죄부 될 수 없다.

2025.12.29 0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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