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두 체제를 잇는 강 위의 길, 분단의 다리를 넘어 ‘청길靑吉’로

- 압록강의 물결은 두 체제를 가르면서도 동시에 잇고 있다.
- 언젠가 이 다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다시 손을 잡는 날,
- ‘분단의 현실’을 넘어 ‘외교의 희망’을 본다.

2025.10.11 08: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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