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0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 능력 향상과 화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지휘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화재사고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공유하는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 예측 능력과 현장 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및 팀장 등 현장지휘관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경기도소방학교 장동휘 소방위가 맡아 화재 성상에 따른 위험 징후 식별, 대상물별 화재 특성 이해, 현장 위험요인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플래시오버(Flashover), 백드래프트(Backdraft), 붕괴·폭발 등 실제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지휘관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가로수 조형전지 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새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의 수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은행나무와 중국단풍, 버즘나무 등 총 957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형전지’는 단순히 가지를 정리하는 일반 전지와 달리 수목의 생육 상태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수형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가로수의 경관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관리 기법이다. 구는 수종별 고유한 특성을 살려 ▲은행나무(태전로 외 5개 노선)는 둥근형 ▲중국단풍(대전로)은 우산형 ▲버즘나무(옥천로)는 사각형으로 정비하는 등 노선별 특색을 반영한 가로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노선별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조형전지를 통해 가로경관의 통일성을 높였으며, 간판 가림과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경관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수종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의 최대 난관인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관련해 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조치계획 심의 결과 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회에서 최종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안산 국방산업단지’는 2015년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6년 대전도시공사의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자가 없어 난항을 겪었고,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 체결, 2019년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진전이 있었으나 인근 주민의 산업단지 편입 요구 등으로 사업이 재검토되며 추진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전환했으나, 2023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중도위 재심의 결정과 조건부 의결, 2023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이어진 감사원 감사로 인하여 사업의 전면 재검토 및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정 핵심과제 대응 및 AI 활용능력 제고를 위하여 팀장급 대상 정책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고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발표회는 팀장급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정책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보고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 29명을 비롯해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정책주제 관련 실무부서 직원, 자율평가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정책을 평가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자치분권‧행정혁신, 보건‧복지‧돌봄, 도시재생‧인프라, 경제‧환경‧안전 등 4개 분야로 팀을 구성해 정책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날 발표회에서는 ▲골목 민주주의 실험도시 중구, ▲중구형 틈새돌봄 여성일자리 통합 프로젝트, ▲그린인프라 조성을 통한 은행동 일원 도시재생 기본구상, ▲길 위에서 시작되는 지역의 변화(테마길 제안)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책기획 역량 향상과 함께 인공지능(AI) 활용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자료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3주간 ‘2026년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장 근무나 사업장 운영 등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위촉된 12개 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과 온라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자치회 위원 등 150여 명이다. 교육은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e러닝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기간 동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개념과 필요성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기능 △마을계획 수립과 실행 △자치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주민자치 활동 현장 의사소통 △주민 의견 수렴과 갈등 조정 △주민자치 현장 실천 사례 등 주민자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다. 특히 집합교육과 온라인교육 간 교차 수강과 교육 인증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주민자치위원들의 교육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지하차도 대상 준설 및 배수시설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월드컵·노은·상대·진터·도안·옥녀봉·과학공원 등 8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정비에서는 측구와 침사지에 쌓인 토사와 협잡물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시 신속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기실과 펌프실의 작동 상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정비가 중요하다”라며 “우기 전까지 지하차도 준설과 시설물 점검을 완료해 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6월 9일, 대전특수교육원과 연계하여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험활동 ‘친구 사랑 필통(feel通)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학생 32명과 인솔교사 11명, 총 43명이 참여했으며, 해양체험 활동을 매개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수상안전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수상에서 이루어지는 노보트 체험과 생존수영 등 해양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짚트랙 탑승, 대천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관람, 해안산책로 탐방 등 힐링형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장애 유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통해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0일,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문화예술공연’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창작집단 위드유의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형 감성 뮤지컬로서, 투명한 사업 운영과 수요자 만족도 충족을 위해 올 초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공연 접수는 6월 12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9일 대전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순회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순회교육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이나 운동기능의 심한 장애로 인하여 각급학교에서 교육을 받기 곤란하거나 불가능하여 직접 방문하여 가르치는 ‘순회교육’은 특히 학생 개개인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야 하는 만큼 교사의 전문성이 중요한 영역으로 꼽힌다. 이번 연수에서는 순회교육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비롯해 학생 맞춤형 교수, 학습 방법, 개별화교육계획(IEP)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또한 순회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협의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라는 특수교육의 본질적 가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 운영자들의 법령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웹툰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가 현장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웹툰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는 교습비 변경, 강사 채용, 인허가 절차 등 학원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기존 문서 안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자체 제작 방식으로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친근한 스토리를 통해 실질적인 안내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25년 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가 ‘웹툰이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웹툰은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웹툰 연재 전인 2025년 4월 8일 기준 52건이던 행정처분 건수는 연재 이후 12월 31일까지 25건으로 감소해 약 50% 줄어드는 등 사전 예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시도는 창의적인 행정 방식으로 평가되어 2025년 대전시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상과 교육부 하반기 적극행정 장려상으로 이어졌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