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샘고을시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과 정읍시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천연비누를 나눠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특히 명절 기간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수칙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 등이 강조됐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와 고향 방문 시 급출발·급제동을 자제하는 ‘친환경 운전’ 실천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큰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해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더욱 뜻깊은 연휴가 되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10일부터 12일까지 심의위원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공정하고 교육적인 해결 역량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주요 과정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유의 사항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점검 사항, 불복 사례를 통한 심의 결정의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지철 교육감은“단순히 피해와 가해를 가려내는 처벌 중심의 심의를 넘어, 갈등을 조정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는 교육적인 해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현금·물품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위소득 100% 이내 취약계층 2,9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09개소를 대상으로, 명절 기간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저소득 세대 가운데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500가구에는 가구당 10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정, 독거노인 등 400가구에는 위문 격려금을 추가 지원해 명절 체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계좌 입금 또는 방문 전달 방식으로 지급된다. 사회복지시설 지원도 병행한다. 노인·장애인·아동·한부모 생활시설 120개소에는 시설 규모에 따라 20만~50만 원의 설 차례상 비용을 지원한다. 재가노인복지시설, 장애인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이용시설 120개소에는 백미 등 위문 물품을 전달한다. 도청과 출연기관이 자매결연한 사회복지시설 169개소에는 직원 모금 성금으로 ‘정(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연휴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14개 시·군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응급·재난·감염병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개소와 응급의료시설 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의 외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의료기관 459개소와 약국 240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정상 운영된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11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신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민생 경제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수용품과 생필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중앙시장 상인회와 도·전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 부지사는 신중앙시장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과일·채소·정육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소비 동향을 점검했으며,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에 대해서도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라며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센터는 파크골프를 시작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채와 공을 대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파크골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신체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는 은남통합보건지소(양주시 남면 화합로 610번길 161-13) 재활운동실에서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용대상은 양주시민 중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자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신청 후 은남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대여 절차를 진행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장애인 복지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주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향상 능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능평동에 공공기관과 마을 공동체의 기탁과 나눔 활동이 잇따르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0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26박스를 기탁했다. 분당발전본부는 2024년부터 매년 현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사과를 준비해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능평동 계림마을 주민들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계림마을은 전원단지 주민 공동체로, 2023년 추석부터 설과 추석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계림마을 정효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능평동 동현마을 주민들도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동현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으며 주민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성묘객 편의 제공과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공동묘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문형동·양벌동·능평동 일원의 공설·공동묘지로, 오포1동 직원들이 참여해 묘지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했다. 성묘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관리업체를 통해 즉시 처리됐으며 현장 정비 이후에도 이용 여건 전반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오포1동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유지를 위한 현장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남기태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청이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며 “시민 생활과 더 가까운 보다 촘촘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혁신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이어 “특례시 출범과 구청 체제 안착이라는 외형적 성장 위에 재정의 건전성, 행정의 책임성, 정책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라며 “의회도 책임 있는 성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248회 임시회에서는 1월 5일부로 전입한 윤성찬 제1부시장과 2월 1일로 발령받은 홍노미 만세구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범구청장, 황국환 동탄구청장 취임사가 진행됐다. 또한 1월 1일자와 2월 2일자 인사로 승진 및 임용된 간부 공무원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아울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병오년 시정 연설과 함께 2025년도 공무 국외출장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먼저 중국 출장 관련해 상하이와 항저우를 중심으로 글로벌 ICT기업과 스마트 도시 관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2월 9일, 본사 사옥 인근 헌혈버스에서 ‘2026년 제1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따뜻한 사랑 나눔 헐혈 운동’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강추위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헌혈에서는 공사 임직원 5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 분기 1회씩 연간 총 4회(2·5·8·11월 첫째 주 월요일)에 걸쳐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혈 운동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이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