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름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K급 소화기 비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 화재는 조리 중 음식물 방치, 튀김유 과열, 전열기구 사용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물을 사용하거나 화재 특성에 맞지 않은 소화기를 사용할 경우 불길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관내에서도 주방에서 가열 중이던 식용유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이 같은 화재 예방을 위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주방 기름 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K급 소화기 비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K급 소화기는 강화액 약제가 기름 표면에 유막층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발화점 이하로 온도를 낮춰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인 소화기다. 아울러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튀김유 적정 온도 유지 ▲전열기구 과부하 방지 ▲후드·덕트 등 배기시설의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설명절을 맞아 2월 11일 제천 관내 아동복지시설 2개소(제천영육아원, 제천여자청소년단기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동복지시설 방문은 아동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세제와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내토전통시장과 동문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설빔도 구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1일, 도내 경제적 어려움과 복합적인 생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성금 5,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청주시를 포함한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지정 기탁된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회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은 지역 간 연대와 공동 책임의 실천이라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올해에도 각 시·군의회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일상 회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기부 문화 확산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정신을 확고히 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현기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 의장들이 지방의회가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 문화도시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과 제2차~4차 문화도시 17곳 등 총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문화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문화도시 비전 및 전략의 실현도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과 실행력 △시민 참여 및 체감 성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가운데 충주시가, 제2~4차 문화도시 가운데서는 영월군이 각각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충주시는 국악을 핵심 자산으로 한 명확한 문화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제작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앵커사업인 ‘충주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천군의회는 지난 10일, 선배시민 선암회 정책발표회를 주최하고 세대 통합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표회는 1세대인 선암회를 비롯해, 2세대인 진천군 생활개선회, 그리고 3세대를 대표하는 우석대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대 간의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출된 문화·관광, 교통·생활, 사회·경제 분야의 총 18가지의 정책이 제안됐다. 현장에서 정책발표를 경청한 진천군의회 의원들은 전 세대가 한마음으로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에서 진천군의 밝은 내일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보를 위해 복무 중인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군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군과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옥천군은 관내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지역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간담을 가졌다. 옥천군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해 관내 군부대를 방문하거나 위문을 통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와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태세에 대한 합동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안 마련을 마련하고자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추진했다. 회의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청주기상지청, 충주국유림관리소,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산림조합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 산불방지 대책과 기관‧부서별 봄철 산불 대응 주요 역할 및 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취약계층과 보호시설 입소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노인요양시설 29개소(3,301명), 사회복지시설 3개소(160명), 충주의료원 등 4개 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한국자활연수원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설을 앞둔 지난 9일 영동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과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설 연휴 기간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 안전정책과, 영동군 재난안전과, 영동소방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전수칙 리플렛을 배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화재안전, 가스안전, 낙상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장기간 외출 시 안전수칙 등을 홍보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겨울철 막바지 대설과 한파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시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캠페인 후에는 설맞이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도 재난안전실장과 이택수 영동부군수 등 캠페인에 참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장보기에 동참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 대상자 280명을 대상으로, 기존 밑반찬 배달 물품에 떡과 명절 음식을 함께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어울림봉사단, 연꽃봉사단, 푸르미봉사단, 보현회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떡국떡, 부침, 사골곰탕, 만두, 식혜, 수정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포장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각 읍·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아침해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국 꾸미를 함께 준비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정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첨단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군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연계 프리칼리지(Pre-College) 프로그램’을 오는 1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칼리지 프로그램은 보은군과 충북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Agri-Life 전주기 첨단농업 인재양성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농업·농생명 분야 전공을 미리 체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충북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보은고등학교 학생 28명이 참여한다.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12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체험과 실습 수업, 대학생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실제 대학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농업·농생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군은 이번 프리칼리지를 통해 고등학생–대학–지역 농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첨단농업 인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 1일부터 6박 8일간 ‘Ag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