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 유수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3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예방 및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현지점검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하며, 갯골 유수지 등 순찰과 환경오염 신고 창고 운영을 강화한다. 연휴 이후인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선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 개선을 유도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2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합회는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고등학생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사회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학생 주도 연합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대 대표단 임명장이 수여됐다. 일반계고 부문은 회장 정휘담(학익고)과 부회장 김지훈(선인고), 특성화고 부문은 회장 이서준(인천기계공고), 부회장 김강현(대중예술고)이 각각 선출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주형 멘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활동, 학생 의견 수렴, 지역 사회 소통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학생 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활용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구는 원도심의 특성과 학교가 밀집한 환경을 고려해, 학생과 청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드론 레저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넓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산 드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구청 대회의실을 드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는 등 드론 실증과 일상적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그간 구는 전국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22회에 걸쳐 미디어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미디어 특구’로서 독보적인 기반을 쌓아왔다. 구는 이러한 미디어 교육 역량과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드론 산업과 접목해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은 지난 1월 29일 돌산읍사무소 인근 도로변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주도의 시민운동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르네상스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 이장단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기초질서 지키기 실천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특히 돌산읍은 생활 속 실천 중심의 르네상스 시민운동과 섬박람회 홍보를 연계함으로써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행사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강조했다. 정록호 돌산읍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와 돌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친절하고 청결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출신 ‘김준길(金俊吉)’ 선생을 선정했다. 김준길 선생은 1870년 전라남도 여수(麗水)에서 태어났으며 1909년 전라도 지역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하기까지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1905년 을사늑약과 1907년 정미7조약 체결, 대한제국 군대 해산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의병 항쟁이 확산됐으며 이를 정미의병(후기의병)이라 부른다. 일제는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의병 토벌을 전개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병이 희생됐다. 전라도 지역은 유림을 중심으로 의병 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그는 부하 20명을 이끌고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1909년 9월 18일, 전남 여수 서남쪽 약 40리에 위치한 자리(自里)에서 일본 군경에 의해 피살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의병활동에 헌신한 김준길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 곳곳에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농막 이용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으로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과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농막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서를 시에서 직접 작성·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비용을 들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수시 율촌면에 거주하는 김모 씨(63)는 “농막 설치를 계획했지만 설계도서 작성과 신고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신고 절차를 마칠 수 있었다”며, “시에서 직접 지원해 마음도 편하고 절차도 간편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무료 작성되는 설계도서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배치도, 평면도로 구성되며 신청 대상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천군상공회가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10kg) 300포를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해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천군상공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병대 연천군상공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2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천읍 17개리 이장들이 직접 율무를 파종·재배해 얻은 수익금으로,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달수 연천읍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님들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농사지은 율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이장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읍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생산단지 경진 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 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시상금 전액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구성됐다. 박철민 연천군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조합의 성과가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 모두의 뜻이 담긴 기탁금이 연천군 어려운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고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고 계신 연천군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 박철민 대표와 조합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은 지역 특산물인 고려인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공동 생산․유통․품질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 제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방세환 시장이 공공위원장으로, 박광성 민간위원장이 함께해 제6기 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읍면동 네트워크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이 이뤄졌다. 위원장에는 퇴촌면 한상흥 민간위원장이, 부위원장에는 오포2동 김성만 민간위원장이, 총무에는 능평동 남지현 민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하나로 연결된 조직”이라며 “서로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지역사회보장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함께 역할을 맡아준 위원장들에게 감사드리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수요를 살피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시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