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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한국인 풀브라이트 장학생 하비브 하우스 초청

- 미국 대학원 진학 앞둔 우수 장학생들과 조찬
- “미국에서의 경험과 배움, 한미동맹 미래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대학원 진학을 앞둔 한국인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을 주한미국대사 관저인 하비브 하우스(Habib House)로 초청해 조찬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연구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앞으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셸 스틸 대사는 장학생들과 미국 유학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누며, 교육과 학술 교류가 한미 양국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스틸 대사는 “장학생들이 미국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은 앞으로 한미동맹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국을 잇는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해 나갈 장학생들의 앞날에 성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교육과 학술 교류를 통해 국가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한국인 장학생들은 미국 대학원에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연구하며 지식과 경험을 넓히고, 귀국 후에는 양국의 학술·과학·문화·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찬은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인재와 교육 교류가 한미동맹을 미래 세대로 이어가는 핵심 동력임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