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새마을문고 제주시 한림읍분회가 몽골 현지를 방문해 한몽 간 민간교류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새마을문고 제주시 한림읍분회 이창익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를 방문해 양 기관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독서문화운동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과 몽골 간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교육·문화·봉사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한몽국제교류협회의 주요 사업과 한·몽 문화교류 현황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청소년 교류, 도서 기증사업,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봉사활동 연계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측은 독서문화가 지역사회 발전과 국제적 이해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교류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창익 회장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바탕으로 국제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이 제주와 몽골을 잇는 새로운 민간교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몽국제교류협회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 봉사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몽 우호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참가자들은 기념촬영과 함께 ‘문화 새마을 가꾸기 실천! 독서문화 람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국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가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적 연대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