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서울에서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가, 오는 2026년 5월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6 코리아 줄넘기 페스티벌 in 서울’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한국줄넘기협회 김태호 회장은 “줄넘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건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 조직위원장 서혜정 위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문화와 감동이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참가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와 관객 약 4,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줄넘기를 통해 건강과 화합, 그리고 감동을 나누는 복합 문화형 스포츠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회식은 ‘문화와 체육이 함께하는 줄넘기대회’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공연에는 퓨전 걸그룹 파스텔걸스와 걸그룹 에피소드가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줄넘기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점핑팝 음악줄넘기 시범단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무대를 완성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경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라며 “문화 공연과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개회식은 당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