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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유성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어려운 이웃 찾아간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 주민 직접 방문해 접수·카드 지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월 3일까지 거동이 불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독거노인·중증 장애인 등 신청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담당자가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직접 자택을 방문해 신청·접수를 지원하고 선불카드(대전사랑카드)를 지급하게 된다.

 

또한, 명예복지공무원과 통합돌봄 매니저 등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과정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안내하고, 노인․장애인 거주 시설 등 현장 접수가 필요한 곳에는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모든 대상자가 기한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접수와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기한 이후에는 신청이 불가하며,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