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가 간다, 청계천의 자랑, 새들과 함께 사람과 함께...

  • 등록 2023.10.16 17:50:13
크게보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의 자랑, 새들과 함께 사람과 함께... 청계천의 예초(풀베기)와 하방(하천바닦)청소를 하자 새들도 고기들도 마음놓고 거닐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오후 저녁 무렵에는 외국인로 북적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곳으로 청계천이 떠오르고 있다. 

 

이존영 기자 djournal3417@gmail.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