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이 어린이날을 맞아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30일 진행한 전달식에는 김태형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80만 원 상당의 과자 꾸러미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침체 속에서 위축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꾸러미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간식들로 알차게 구성해 받는 기쁨을 더했다
삼례로타리클럽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과 프로그램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형 회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그 힘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을 실천해 주시는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받은 과자 꾸러미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 60가정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즐거운 어린이날을 지원할 예정이다.
